집구석에 나타난 요망한 물체의 정체가
궁금한 아나싸장입니다.
망토도 아니고..
종량제봉투를 뒤집어 쓴..
한마리의 엉망냥이였네요.ㅋ
"재 왜저러고 다니냐"며 웃음거리가 되더니
엉망냥은 괴롭고 자괴감이 드나봅니다.ㅋㅋㅋ
.
.
싸장언니는 박스떼기 두개..
엉망동생은 박스떼기 하나..
저금통 알맹이(돈)는 뒷집뇨자가 쏙 빼서 탕진(?)해 버리고..
껍데기는 엉맹이에게 선물해주고 가고..
그래도 우리의 엉망냥에겐
남들에겐 없는(?) 종량제봉투가 있으니까요~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