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일이 바빠 김잡부는 일거리를 싸가지고 다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일 부러운 직장동료는 당연히 아나싸장이지요~

ㅠ.ㅠ

 

 "왜 이러고 있는 겨~?? ㅋㅋㅋ"

 

제가 바쁘니 우리 개꾸꾸의 모양새는 영~ 아니옳습니다.

아나싸장은 고양이세수로 단장을 하는데,  개꾸꾸는 왜 개세수를 안하는 걸까요? ㅡ,.ㅡ

 

김잡부가 방바닥에 서류쪼가리를 쫘~악 늘어 놓자,

아나싸장은 아주 흥에 겹습니다!   ㅠ.ㅠ 

물론 얼굴 표정이야 뭐 한결 같지만요....ㅋ

 

컴퓨터까지 장악하시고..... ㅠ.ㅠ

그러나 다행히 아나싸장이 참견을 그치고 다른 흥미거리를 찾아 사라졌어요.

 

 

한참 후,

거실 쪽에서 무시무시한 소리가 들려 나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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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싸장이 체포되었네요.

 

어디론가 질~질~~ 끌려갑니다.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를 일입니다.

ㅡ.ㅡ"

 

 

끌려간 고양이에게서 연락(?)조차 없습니다.

궁금한 김잡부, 일을 접고 1인 1묘의 행방을 찾아 나섰지요.

 

화장실 문을 벌컥~ 연 순간,,

1인으로부터 목욕을 당한 죄묘와..  어설프게 드라이기를 잡고 땀을 뻘뻘 흘리는 1인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우리 아나싸장님이 목욕을 당한 후,

미모에서 빛이 납니다.

 

고것 참.. 뉘댁 고양이인지..

 

예쁘게도 생겼네요~ㅋㅋㅋ

 

그래서 말인데요,,

 

 

우리 개꾸꾸 슨생도 빨리 체포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ㅋ

 

개꾸꾸는 체포할 생각 없느냐고 쫓아다니며 물었다가... 저... 1인으로부터 맞았습니다.

ㅠ.ㅠ

 

 

 

이것은.. 아나싸장님의 목욕신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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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 27일 아고라에 쓴 아나싸장과 개꾸꾸슨생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