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송년회 끝나고


씻지도 않고 바로 다시 출근하여


퇴근 후 


집에 가방놓고


부랴부랴 안산으로 갔다.


나만의 여가생활인 농구를 즐기기위해..

와동체육관 도착하니 이제 막 시작한 느낌이었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와있더라.


모니카 라이트가 팀을 떠나고


이피 이베케라는 외국인 선수가 왔다.


약간 NBA 조아킴 노아를 닮은 느낌이다.


머리 묶은 것 하며


타점낮은 슛폼까지..


 

초반부터 더블스코어로 리드하는 신한은행...


수비가 쩔어줬다.

하나외환은 3쿼터에 갑자기 분발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하프타임 연습중인 신한은행

스트릭렌이 정말 쩐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얘 녹화를 할 걸 그랬나.


그치만 이 날의 MVP는 엘레나비어드였다.


아!


그리고 나의 근성 전도사 최근성 최윤아누님은


이날도 근성 허슬플레이를 보였다.


공 살리러 


강백호가 보여줬던 


단상으로 미끄러지는 플레이를


현실로 보여줬다.


보는이로 하여금 


저절로 박수를 우러내는 허슬플레이였다.


사진이 있으면 좋으련만 ㅠ

 

하나외환은 박하나가 성장했다는 것


그리고 허윤자가 잘한다는 것.


하지만 그 외에 경기해결력은....많이 요구된다.


내가 기대를 갖고 눈여겨보는 나키아샌포드는 자유투가 약하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

버저비터까지 나와준 신한은행.


하나외환 선수들 울고싶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