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버저가 울리자마자
천장위의 통합우승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샥!
하고 바로 내려왔다.
MVP를 탄 임영희선수
통합우승을 하면 이런 것이구나..
우승..
우리은행이 아니라
우승은행이구만.
이대로 계속 체제 유지한다면
2-3개 시즌 정도는
계속 우리은행이 압도할 것 같다.
우리은행 한새의 버스.
나오는 선수가 없다.
오늘이 마지막이라 누가 나오나 한번 기다려보는데
늦어질까바 우리은행선수들 보는 것은 포기...
이제 올 일이 없겠지..?
아디오스...와동체육관 ㅠㅠ
신한은행의 주장 최근성 최윤아.
나는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데
와서보니 완전 날려찍었다
끼요오..
팬들과 사진찍고 있는 김규희 선수.
효율이 좋은 선수다.
수비로 주목받지만
리딩이나 돌파도 난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정말 오늘이 마지막인거야?
내 멘탈과 육신의 고향인 안산에
아쉬움.
그리움...
와동체육관시설도 본래 주민들을 위한 것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너무 아쉽다.
연고지이전..
지금은 비록 수원에 살고 있지만
언제나 안산에 애착이 강한
나로서는
오늘 수많은 추억을 묻어두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