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nbatv 인스타그램)
- 골든스테이트 선수들의 평균 이상의 흥분상태.
경기 초반 거친 파울을 많이 했지만 도리어 그런 흐름이 그들의 경기 흐름을 끊음
- 골든스테이트 골밑슛의 부재. 마크 가솔의 폭격. '점프슛'팀의 한계일지도...
- 에이스 커리의 부진. 에이스에 거는 기대와 희망은....?
- 커리가 안되면 탐슨에게 기대를 해봐야겠지만
생각보단 아니었다. 탐슨도....
- 멤피스 팬들의 야유 또한 골스의 패인....기를 죽이는데 일조.
- 4쿼터 시작엔 마크 가솔과 마이크 콘리가 보이지 않았다.
4쿼터 부터는 굳이 내보낼 정도까지의 경기였나 싶다. 4쿼터 시작시 양 팀은 거의 15점 차.
4쿼터 7분째쯤 가솔과 콘리가 나왔다.
이건 예거감독의 한 수.
이때쯤 나와서 골스의 막판 뒤집는 부활기운을 누를 수 있었다.
- 고군분투끝에 골든스테이트는 가까스로 4점차까지 왔지만 다시 벌려짐.
- 최종스코어 89 - 99
가면을 쓴 콘리. 상대선수들의 파울이 진짜 야박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생각외로 잠잠한 커리의 슈팅.
너무 안 들어갔다.
커리의 슛 실패는 골스의 사기저하로 이어진다.
콘리효과
폴이나 커리같은 화려함은 없어도 실속있는 포인트가드.
확실한 멤피스의 주전카드.
공격력도 좋은데
멤피스의 기본은 수비.
1쿼터 종료 스코어.
커리가 안 들어가서 불안한 시작이었는데
그 조짐은 계속 이어졌다.
멤피스 팬들의 노란 물결을 보라...얼마나 야유를 해대는지....
아이언맨?
멤피스의 수호신으로 등극한 마크 가솔
오늘 진짜 초반에 골든스테이트의 골밑을 장악했다.
4쿼터 후반에는 백보드를 맞추는 3점슛으로
골든스테이트의 추격에 찬물.
오늘 콘리가 없었다면...?
그의 투혼에
잭 랜돌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를 언급했다.
영어 청해가 안되서 그렇지만
분명 콘리에 대한 칭찬이리라.
7점차. 조금씩 희망이 보이나 했는데...
20점 가까이...이게 4쿼터 시작한, 11분 36초의 스코어..
한편 응원온 골든스테이트 원정팬은 놀림을 당하고 돌아갔다.
장내 아나운서의 레슬링 제안에 수락했지만
장내 아나운서는 진짜 레슬러같은 사람을 불러내왔다.
이렇게 골든스테이트 원정 응원 조차 싹 뿌리를 잘랐다.
경기력에서나 응원도에서나 골든스테이트는....안습...
신난 멤피스 팬들을 보라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댄스타임
가장 근접한 스코어. 4점차.
시간이 촉박했다.
이때가 3분 11초...
4차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멤피스 오늘의 두 영웅
코트니 리의 3점슛도 골든스테이트의 막판 기죽이기에 합세했다.
최종 스코어 98 - 99.
(사진캡쳐 - 스포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