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컨이 은퇴를 하더니
이제는 이 양반...케빈 가넷도 간다.
내가 NBA를 알았던 건 11-12시즌이라
가넷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을 때였는데...
종종 NBA에 대해 알아볼수록
가넷에 대한 글과 칭찬은 많아서...
(그만큼 또 훌륭한 트래쉬토커이기도 했다.)
이제는 이 양반이 간다니
뭔가 좀 아쉽다.
NBA의 시작과 끝...
모두 그의 시작 팀
미네소타에서 함께했다.
고졸 신인으로
1995-1996 시즌 데뷔,
정규시즌 기준
평균 34.5분을 뛰며
평균 득점 17.8점
평균 리바운드 10.0개
평균 블락슛 1.4개
평균 어시스트 3.7개
통산 야투율 78.9%
통산 14번의 올스타 출장.
그의 인생 절반 20년을 NBA 코트에서
이제는 마감...
잘가라.
언젠가 인터뷰에서
은퇴후엔
농구 관련일은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종종 얼굴을 보게 된다면 많이 반가울거야.
(사진 출처 : NBA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