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서수원 칠보체육관으로 여자농구 관람을 갔다. [OK저축은행 VS KEB하나은행]

이전 시즌 부상으로 시즌아웃되고 다시 재기한 조은주.


간간이 쏘는 3점슛이 조은주의 가치를 증명하더라. 오늘 2개넣은거같던데


조은주가 왠지 관운이 안 좋은(?) 선수느낌이 들어서 안타까웠는데


요새 좀 든든한 모습보이는거보면 내가 다 흐뭇하다 

그리고 이번 시즌 최고의 외국인선수 다미리스 단타스.


개인득점은 물론 팀원들도 잘 살려주며 골밑 기둥역할도 잘해낸다.

OK저축은행의 히로인 한채진. 

오늘 경기 안나온거같던데..

지영둥이 김지영. 벤치에서 응원음악에 맞춰 춤추던데 영상을 못찍어서 아쉽

KEB 하나은행의 언더사이즈 빅맨 2호 백지은.

그리고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이분은

WKBL 현재 최고의 3점 슈터 강이슬, 오늘 14점을 기록했다만 3점이 많이 들어가진않았다.

진안 정선화 구슬. 쏠쏠한 멤버들인데 정선화의 비중이 왜 안 크지.....


은퇴했다가 다시 복귀 후 체력이 다 안 올라온 상태라 그런듯..

김소담 노현지 진안 구슬 정선화.

구슬이 에이스인게 확실하다. OK저축은행 읏샷 경기 볼만하다 요샌.

여기는 서수빈인듯? 정은순 해설위원 최애캐.

61점 소녀 신지현. 오늘 3점슛 몰아치면서 역시 분당 코비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