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수원OK저축은행 읏샷 경기보러 서수원칠보체육관을 왔다
농구관람오는 아기와 아빠 모습이 참 정겹군
티켓금액이 싸서 좋고 프리미엄석도 싸서 좋은데
한편으론 여자농구가 많이 활성화되지않은게 안타깝다.
게다가 OK저축은행의 운명이 어찌될지 모르는 것이니 ㅠ
다음 시즌엔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거라..이번 시즌 많이 응원와야지...
그리고 새 건물이라 경기장이 깔끔하고 좋았다
깨진 유리창 효과에 의하면 쓰레기 아무데나 못 버릴듯
좌석도 다리 놓을 공간이 좁지않아서 나쁘지않았다
경기장에 걸린 선수와 코치진 포스터.
코트 뒤편에 앉은 KEB하나은행 응원단.
경기는 졌지만 오늘 신지현의 득점활약에 위안삼길...
좌석이 나쁘지않아서 최대한의 쩍벌을 즐기면서 봤다.
더럽긴해도 19금을 달진않겠다.........
경기장이 새 건물인게 느껴지고 좌석수는 많지않지만 깨끗함이 정말 맘에 든다
화장실 사진 안 찍었지만 화장실도 새 건물느낌으로 깨끗함
관람석을 보면 광고란이 보이는데
이사오기 전 우리집 앞에 있던 백성병원
그리고 전자랜드 매각위기일때 도와준 KELME
그리고 아산 스파비스와 수원도시공사, 그리고 달콤과자 로아커
켈미는 전자랜드 생각나서 자주 홍보되면 좋겠다. 그리고 블루마운틴이 뭔지몰랐는데 신발브랜드인가보군
그리고 일화하니까 배우 이일화를 생각했는데...축구팀 성남일화랑...근데 인삼이군..
그리고 기능성 깔창...과 BFL 아웃도어..
좌석도 나름 좀 있는데 (여농경기장 치곤 많은거임) 사람이 많이 없는데
여자농구도 많이 살아났으면 좋겠다.
오늘 경기는 4,5위 대결이라 치열하던데
격차도 크고 예전만큼의 스타들, 인재들이 많이 없어보이고....ㅠ
롱키원이란건 첨 보네...아이클타임 비슷한 건가보다.
그리고 어디가나 쉽게 볼 수 있는
포카리스웨트.
몸이 편안한 의원 수원역에서였나? 본거같은디..
아무튼 오늘 OK저축은행의 승리였다.
오늘 농구보면서 느낀건
진짜 적극성이 자신감을 만들고 실력을 만드는거더라.
그걸 진안선수가 나에게 가르쳐준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