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골스와 포틀랜드의 경기가 아직도 머리속에 맴돌아서


포틀랜드 농구팀에 대해 알아보고싶어졌다.



사실 어제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는


스티브 커가 선수들 긴장하라고 연기한 거 같은데...

여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970-1971시즌부터 NBA 생활을 시작하여


플레이오프에 34번이나 나왔고


통산 2115승 1830패  53.6%의 승률을 기록하는 팀이다. 


이 정도면 강팀이지?


하지만 우승횟수는 딱 1번뿐이다.


유능한 백인 빅맨이었으며


현제 LA 레이커스 루크 월튼의 감독의 부친인


빌 월튼이 활약한


1976-1977 시즌 그때 딱 한번.


참고로 빌 월튼에 관한 기록은 찾다보니 이 글이 나은거 같아 링크한다.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99099


참고로 제임스 하든과 빌 월튼의 공통점으로는


MVP와 식스맨상을 두개 다 수상한 특이사항이 있다는 것.



여튼 지금 포틀랜드는 늘 플레이오프에 꾸준히 나오고있으며


이번 시즌 역시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내가 NBA를 보기 시작했던 2011년부터 항상 플레이오프 단골고객이었으니까.


그 외에 포틀랜드는 클라이드 드렉슬러가 가장 수퍼스타다.

오죽하면 드렉슬러 스트리트가 있을까.


드렉슬러가 1991-1992 시즌 NBA 파이널까지 갔었으나 


시카고 불스의 마..그분에 의해 (마이클 조던) 


시리즈 스코어 4-2 패배


마이클 조던의 2번째 우승의 희생양으로....ㅠㅠ


아무튼 그래도 포틀랜드는 분명한 강팀이다.


현재 릴라드와 맥컬럼, 릴맥 듀오와 그를 따르는 유수프 너키치 그리고 기타 등등(?)


플레이오프 이번 시즌은 2라운드까지 갈지는 잘 모르겠는데..플옵진출은 해도...


그래도 포틀랜드...화이팅이다.


사진 출처 : 빌 월튼 트위터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트위터 / 나인뮤지스 혜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