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경기를 보면 요새 송창무선수가 눈에 띈다.


이번 2018-2019 시즌 외국인선수 신장 제한규정의 수혜자이긴하다만


진짜 송창무같은 국내 토종 빅맨은 흔하지가 않다.


난 이번 시즌도 있을 줄 알았던


KT 전력분석원 주태수도 아깝다. 


좀만 더 있었다면 이번 시즌 활약했을텐데..

아무튼 엊그제 SK와 KGC경기에서


13점 5리바운드를 기록한 송창무가 너무 인상깊었다.


골밑에서 여유있는 모습.


송창무는 본인의 리바운드, 득점의 커리어하이를 지금 SK에서 보내고 있다.


(실제 송창무톰보의 득점 커리어하이는 2018년 12월 15일 친정팀이었던


오리온과의 경기이다 - 23점 기록)


최근들어 SK경기에서 송창무는 팀의 훌륭한 기둥이 되고있다.

그리고 송창무가 득점력이 이렇게 좋은 선수였나싶을 정도로....


http://m.rooki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49#_enliple


SK가 센터농구를 하는 팀은 아닌데


송창무가 있으니 든든해졌다.

오리온은 고대호랑이 이승현떄문에 송창무를 보낸걸까.


이승현 휴식주면서 송창무를 기용해도 될텐데...장재석과 최진수때문에?


트레이드를 떠나 국내 토종 빅맨들이 주목받아 기분좋다.


내년시즌부턴 신장규정이 다 풀린다고한다.


그땐 송창무톰보의 이런 모습을 또 보고싶은데...요즘같진않겠지.


송창무, 주태수 두 선수 다 1982년 생으로 


은퇴가 어색하지않은 나이다.


주태수 전 선수는 은퇴를 했고 


(현재 KT 전력분석원으로 일하는 주태수)


이제 송창무툼보가 남았다.


혹여 다음 시즌 은퇴를 하게된다면...


올 시즌에는 정말 아쉽지않게 활약 많이 하고


팀은 플레이오프를 못 가겠지만


개인성적 커리어하이 찍고 


국농팬들이 다 칭찬하는 선수로 은퇴했으면 좋겠다...


(사진출처 : SK나이츠 홈페이지 / 나인뮤지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