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짱(대학교친구)과 충북 단양 여행 1박2일 감. 그리고 숙소는 바로 여기 

도담 게스트하우스.


한적한 곳에 있지만 앞에 강이 있어서 경관도 좋았다.

그리고 로비? 마당? 뭐라고하지? 아무튼 이렇게 다른 사람들과도 어울릴 수있는 식당?


와이파이가 되고 티비도 있었다. 티비는 안 켜봤지만 나중에 여기 혼자와서 머물다 가고싶다.


꼭 그래야지.


아쉽게도 지금은 여자친구가 있어서(?) 혼자 여기서 고독을 씹기엔 어려울듯하다. 


그리고 여기에는 사나

이 울리는 라면 자판기도 있었다.

그리고 나를 좋아해주는 고양이

여기 사장님이 키우시는 고양이인데 유독 사람을 좋아하는듯하다.

그래서 동물들과도 어색함을 자랑하는 내가 이렇게 정치인 코스프레해주고있다.

우리가 묵은 방은 2인실인데 방마다 사이즈가 다르다.

일단 화장실은 깔끔. 


참고로 변기쓰고나면 꼭 휴지는 쓰레기통에 버려라.....이건 필수 주의사항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감동받아 여기가 최고라 생각하는건


방안에 티비가 있는 게하는 처음보거든..그래서 이렇게 찬양하는 글을 쓰는것이다.


술기운에 따듯한 방안에서 티비를 보다가 잠들었다.


너무 행복했다. 


주말에 집에 있으면 잔소리 풀타임 가동이라 


이렇게 자유롭고 숙면을 취할 곳을 찾고있었거든


내생애 최고의 힐링 게스트하우스였다. 


참고로 단양에는 막걸리 양조장이 있는데


아래 블로그에 나온 양조장에서 사온 술로 숙면을 유도(?)하면 금상첨화다.


https://blog.naver.com/nsgi2002/221468382807 

그리고 밤에 핸드폰을 더 즐겁게 할수있도록 간이 스탠드도 침대에 걸려있었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숙소앞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남한강 물줄기가 흐르고있었다.


보통 1,2월같이 추울땐 방문객이 없다가 여름에 사람이 붐빈다고하더라.


그럴만도했다. 


앞에 강이있고 여기 마당에서 고기구워먹을 생각을 하면..


게다가 여긴 상수도 보호구역이라더라.


어째 물이 맑아보인다했는데...


여튼 초강력추천 충북단양 도담 게스트하우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