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생명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서수원 칠보체육관에 있어서 가려했으나
낮잠을 자다꺠니 저녁 8시반이었다...
그래서 그냥 티비를 켜서 스코어만 보려니
삼성생명이 지고 있다. 졌다.
의외였다.
요즘 삼성생명 공격력이 진짜 좋다고 느끼는데
의외의 팀에게 졌네.
OK 저축은행이 너무 약한팀은 아닌데
그래도 삼성생명과의 매치에서 우위를 점할 순 없다고 봤건만.
아. 경기기록을 보니 배혜윤 김한별 출전이 없었네.
어차피 플레이오프 확정지어서 그런가보다. 그래야지.
박지수 너무 굴리는 kb스타즈와는 달라야지.
여튼 요새 삼성생명 공격이 너무 맘에 든다.
패스돌리면서 수비수 현혹시키고
찬스나는 멤버가 슛.
(박하나가 그 최대 수혜자처럼 느껴진다.
슈팅좋은 박하나가 잘 받아먹고 처리한다.)
그리고 배혜윤 박하나의 투맨게임도 좋고.
특히 배혜윤이 골밑에서 툭툭 포스트 들어가다 빼주는 패스도 맘에 든다.
내가 본 nba에서 패스를 잘 빼주던 빅맨은
던컨, 마크 가솔...아참 블라디 디박도 있구나.
마크 배솔, 팀 배컨...블라디 배박....
어떤 유튜브영상에서는 배궈달라라고 하더라.
검색해봐도 안나오네...
아무튼 요새 삼성생명 경기보는게 재밌다.
나도 키만 크면 패싱빅맨이 되고싶은데...
(사진출처 : wkbl 홈페이지 / 유튜브 푸른거탑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