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돈이야 쓰려면 없는데
애틀란타 시절 알 호포드 져지를 사고싶다.
애틀랜타 시절에 사 놓을걸...
오늘 밀워키와 보스턴의 경기를 보는데
보스턴은 경기막판 어빙의 플로터가 안 들어가며 아깝게 졌다.
그래도 호포드가 활약한 경기였다.
언제나 보스턴의 기둥은 호포드지만...
팀의 확고부동에이스는 어빙이지만
어빙도 호포드가 없다면 기량발휘를 제대로 못한다.
호포드형이 스크린부터 리바운드 수비 이런 것들 다 팀을 위해 뛰어주니까
어빙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들도 감사해해야지..
알 호포드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1라운드 3픽으로 애틀란타 호크스에 지명되었다.
2007-2008시즌부터 2015-2016시즌까지 쭉 한팀에서 애틀란타에서 뛰다가
다음 시즌인 2016-2017 시즌 보스턴으로 이직을 했다.
참고로 도미니카 공화국과 한국은 수교를 맺은 상태이며
도미니카공화국은 스페인어를 주로 쓴다.
한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가려면
미국을 거쳐가는데 대략 23시간이 안되게 걸리는 항공시간...ㅎㄷㄷ
2015-2016시즌 보스턴으로 옮긴 이유는
팬들의 성원이 그닥이었기 때문이다.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8015
(뉴스기사를 봤는데 찾기어려워서 nba매니아 글을 링크함)
근데 이 당시 내 펜팔이 애틀랜타 거주하던 애라서
직접 물어봤는데 애틀랜타 농구인기많다던데...개인차인가?
호포드의 키는 2.06m, 몸무게는 111kg.
도미니카 공화국의 푸에르토 플라타라는 곳이 그의 고향인데
도미니카 여행지 찾아보면 추천되서 나오는 곳이 바로 여기 푸에르토 플라타.
그리고 알호포드를 검색하면 부인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2003 미스 유니버스 출신의 아멜리아 베가와 결혼했다.
아 이건 부럽네. 농구도 잘하고 외모 키 재산 다 가졌는데 결혼까지 잘한거면 다 가졌네..
역시 난 가진게 많아야 이룰 수 있나보다..ㅠㅠ (주륵)
호포드는 선한 인상에 웃는 모습까지 잘생겼다.
착한 얼굴인만큼 실제로도 선행에도 열심인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23000달러를 기부하기도 했고
애틀란타 지역 히스패닉 불우아동들을 경기에 초청하기도했다.
그리하여 애틀란타 호크스가 소속팀 기부천사들에게 주는 상인
Jason Collier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
호포드의 아버지 티토 호포드는
밀워키 벅스 (1988-1990) 워싱턴 위저즈 (1993-1994)에서 nba 생활을 했다.
그외 알 호포드는 탁구에 능하며 모든 장르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한다.
영화는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좋아하며 (나랑 취미가 같군)
연예인은 nba 만렙슈터 레이알렌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he got game] 에 나온 던젤 워싱턴을 좋아한다고한다.
여자 연예인은 제시카 알바를 좋아한다고하는데
부인이 미스 유니버스인데 그러지좀마라.
아무튼 인생사가 부러운 녀석이다.
내용 출처 :
https://twitter.com/Al_Horford
https://www.basketball-reference.com/players/h/horfoal01.html
http://www.nba.com/players/al/horford/201143
https://www.nba.com/hawks/community/malcolm-delaney-awarded-jason-collier-memorial-trophyhttps://www.nba.com/hawks/community/malcolm-delaney-awarded-jason-collier-memorial-tro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