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드러난 상태다.


11일에 정규리그 시상식이 있다는데


당연히 박지수선수가 MVP를 받아야지.


KB스타즈가 정규리그 우승한 것과


그 우승에 아주 큰 공을 쌓은 박지수선수가 무조건 넘버원이라고 인정을 해야할 것이다.


WNBA를 다녀오더니 이제는 패스까지 능통해져서왔다.


그리고 만능가드 염윤아가 올시즌 KB스타즈에서 활약하면서 


박지수는 날개를 하나 더 달았다.


그래. 승수도 이미 결정났으니 챔프전으로 멀리 날아가거라.


그리고 그동안 우리은행에 쌓인 한을 챔프전에서 풀면 된다.


2018-2019시즌 WKBL 플레이오프는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대결이다.


허나 어제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를 봤는데


리바운드에서 한참 밀리는 삼성생명이다.


특히 골밑공격이 살아나지않아서


주포 박하나조차 그 영향을 받고말았다.


결국 삼성생명은 단조로운 3점슛으로만 경기를 진행했다.


점수차는 21점차로 삼성생명이 크게 지던데


플레이오프에서 과연 삼성생명 갓근배감독님은


어떻게 우리은행을 물고 늘어지실까 궁금해진다.


사실 내가 보는 우리은행은 김소니아, 박다정, 최은실 이런 성장세의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만


그래도 여전히 임영희 김정은 박혜진 이 "3광"이 없으면


결국엔 "피"밖에 되지않는다고 본다.


확실히 시원시원한 공격의 해결, 경험에서 나오는 연륜 등은


아직 박다정, 김소니아, 최은실에겐 없다고 본다.


그런데 어제 삼성생명 VS 우리은행경기에서 


우리은행 박지현선수는 끝까지 다 뛴거로 봤는데


실력이 좋더라.


어쩌면 3광외의 또다른 숨겨진 광이 있다면


박지현이 아닐까 싶다.


안덕수감독님은 이 두팀이 치열하게 싸우다가 챔프전에 올라오길 바란다고했다.


음.


그럴 것이다.


난 2승1패로 우리은행이 힘들게 챔프전에 갈것이라본다.


우리은행의 3광의 연식(?)이랄까?


노화에 따른 체력감소(?)를 무시할 수 없다.


외국인선수 기량에서는 둘다 비슷하기에


국내선수들의 저력이 승패를 좌지우지할것이라 본다.


헌데...


KB스타즈가 이 두팀 중 하나랑 맞붙을 건데


그렇다면 박지수는 어떻게 막을 것인지에 대한 해답은?


우리은행이 간다면 


어차피 우리은행이 3점슛이 좋은 편이지만 


(현재 리그 1위 - 35%의 3점성공률을 기록하는 우리은행)


슛의 정확성은 체력과도 연결이 된다.


점프한번 할때 소모되는 체력이 궁금하다면


지금 제자리에 일어나서 제자리 점프 10번만 해봐라.


어떤지 알 것이다.

뇌피셜로 쓰는 글이지만


어우K이다.


어차피 우승은 KB스타즈.


보물센터 박지수의 정규리그, 파이널 모든 것에서 MVP 수상을 염원한다.


그리고 모든 선수들의 부상없는 건강한 시즌 마무리도 기원한다. 


사진출처 : WKBL 홈페이지 / 나인뮤지스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