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A 레이커스와 토론토 랩터스 경기를 보는데


낯익은 얼굴이 있었다.


지난 시즌 G리그 신화 안드레잉그램이 


오늘 경기에 뛰더라.

190cm의 키에 86kg, nba 평균 피지컬보다 떨어지는 안드레잉그램.


1985년 11월 19일 생으로 나이도 많다.


나보다 3살형이네..우리나라 나이로 36이다..


게다가 드래프트조차 지명받지 못한 그다.


그런 그가 NBA에서 제레미린 이후로 또다른 감동스토리를 썼다.


이번 시즌도 그러길 바란다.

이번 2018-2019 시즌 안드레잉그램의 득점은 0점이지만 


이번 시즌은 여태껏 고작 2게임을 나온 상태다.


그런데 저번 2017-2018 시즌도 딱 2게임만 나왔었네...

작년 2017-2018 시즌 데뷔했을때는 파격적이었다.


작년 2017-2018 시즌 역시 고작 2경기를 뛰었으나


55.6%의 3점 성공률로 2경기 도합 24점을 기록하였다.


크리스폴이 상대편이었지만 크리스폴은 그에게 조언도 해주며 응원하는게 기억이 난다.

G리그에서 버티면서 (계속 G리그에만 있었던건 아니지만 G리그에 오래있었다)


NBA 데뷔를 꿈꾸고 


그러한 꿈을 위해 돈벌이를 위해 수학과외를 하며


가족을 책임지고 있던 그였다.


본인은 레이커스에서 르브론과 뛰고싶다고 말했었는데


그 꿈도 이루었다.

그리고 안드레 잉그램 연봉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2017-2018 시즌 2경기를 뛰었지만 13824달러, 한화로 약 1400만원 정도.


올시즌 2018-2019 시즌은 7배 가량 인상된 금액을 받고있다. (73236달러, 한화로 약 7천3백만원 정도)


다음 시즌엔 디온테 버튼과 함께 정식 계약 체결했으면 좋겠다.

사진캡쳐 : 스포티비 캡쳐 / 나인뮤지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