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자랜드와 엘지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1차전 직관을 갔다.
예전에 농구팟캐스트를 듣다가 인상깊은 소식이 있었다.
정효근선수 인터뷰를 하는데
정효근 선수가 요즘은 질거같은 경기가 없다고 하더라.
그만큼 전자랜드 분위기가 좋다는 말.
그리고 그런 자신감이 있어야한다.
북산의 채치수가 산왕전에 있어서 마인드를 그렇게 했던게
최근의 정효근선수의 마인드다.
오늘 경기 4쿼터였나?
정효근 선수가 관중들의 환호를 유도하는 세레모니를 했다.
진짜 멋있었다.
정효근 선수 유니폼에 싸인도 받았다.
처음엔 정효근의 탄력있는 덩크가 좋아서
유니폼까지 산건데
정효근에서 효궈달라가 될 줄이야.
당연히 덩크도 한 차례 터뜨렸다.
그때 나 좀 울먹였다.
오늘 1차전 지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ㅠ
효궈달라가 이번 시즌 끝나고 상무를 간다.
입대 전 행복한 추억을 담아 상무 입대하길 바란다.
오늘 정효근 외에도
많은 전자랜드 선수들이 수고했고
유도훈 감독님 역시 멋있었다.
전자랜드,
아니, 근성랜드 챔프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