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엘지와의 전자랜드 1차전을 보면서 느낀건데
김시래의 무서움은
안정적인 리딩과 속공도 있지만
공격력에도 있다고 본다.
생각해보니 김시래는 백보드를 맞춰 넣는 뱅크슛이 좋다.
게다가 3점슛도 좋은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노마크면 들어간다고 봐야한다는 것.
오늘 경기에서 전반 17점으로 후반에는 많이 활약못했지만
충분히 전자랜드 팬들의 간담을 서늘케했다.
나와 친분은 없지만 나름 내 대학후배(?)이기도 하다.
KT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이 있었기에 걱정이 되었는데
오늘 그래도 무사히 복귀해서 다행이다.
상대편이지만 그래도 상대편도 내가 응원하는팀만큼
부상없이 농구하길 바라.
사진출처: 네이버중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