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후 한국에 온 '중도입국자녀'들이 학교나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예비적응 교육을 실시하는 우리 센터 부설 <아시아청소년학교>에서 매월 지리산둘레길 순례를 시작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그 첫 출발로 구례의 방광마을에서 오미마을까지 5시간 정도 걸어서 적응훈련을 하고, 앞으로는 매번 8시간 정도씩 걸어서... 2년동안 20개 구간을 종주할 계획이지요.


힘들고 지리한 대장정에 기꺼이 나선 우리 열명의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박수 주시면 감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