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3개의 송년모임이 우리 센터에서 이어졌네요.

 

어젯밤에 아시아청소년학교에서 공부하는 중도입국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센터 지하 아시아문화놀이터에서 게임과 노래방 등 신나는 파자마파티를 가진 후 '바다건너'에 텐트를 치고 아기자기한 밤을 보냈지요.

 

오늘은 화성글로벌봉사단 40여 회원들이 센터 3층 대강의실에 모여 한해 동안 모범적으로 활동한 대원들에 상을 주고 노동인권 교육을 한 후 부페식당으로 옮겨 푸짐한 저녁식사와 함께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 아시아공동체밥집&카페 '바다건너'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이주민 가족 50여명이 모여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네요~ 역시 춤과 노래, 파티를 즐기는 우즈베키스탄답게 파티 문화의 열기가 뜨겁더군요~~

 

이미 우리가 사는 지역 안에 작은 세계가 들어와 있다는걸 절감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