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제주도 관음사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엔 제주도 많은 눈이 내렸죠

따뜻한 남쪽 나라다 보니 눈이와도 금방 녹아 버립니다

그리도 한라산에는 기온이 낮아 남은 눈들을 볼 수 있네요





시내버스가 관음사 앞에까지 올라옵니다.

버스타고 오시기에도 괜찮아요!

주차장도 넓으니 차가져 오셔도 됩니당



주차장에 내리면 부처님 상이 똭

아미타불





절 본관으로 가는 일주문을 지나면 


오백 나한

오백 나한상 중 일부가 일주문에서 본관으로 가는 길 양옆에 놓여 있습니다.


제주도에 많이 심겨져 있는 삼나무!

쭉쭉 곧은게 참 멋진 나무들이죠 ㅎ

제주도 돌담에 놓여 있는 부처님 상도 느낌 있습니다. 


눈이 녹아 내리는 물이 처마끝에서 똑똑


절로 가는길에 눈이 쌓여서 미끄러우니 조심조심


작은 언덕을 오르면 절 본당과 오백 나한이 모셔져 있는 곳이 보입니다.

부처님은 금빛으로 반짝 반짝

부처 핸썸...



관음사의 특징은 이렇게 돌을 깍아 만든 나한 상이 오백기가 있다는거에요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그러고 보면 관음사 지붕엔 노란색으로 칠해진 곳들이 있는데다른 의미가 있을려나요? ㅎㅎ




날도 좋아서 사진찍고도 좋고~

한라산 가는길에 잠깐 들러서 구경하기 좋은거 같아요! 


오백나한이 있는 관음사로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