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점점 더워지고 있죠??

마음만이라도 시원하게 

재미있는 한림 바다 체험 후기를 남겨보려고합니다!







우선 바다체험하기 전 

배꼽 알람시계가 배고파하면서 울리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수타 명가 가서 짜장과 탕수육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들과 계속 이야기하면서 놀다 보니

벌써 짜장과 탕수육이 나왔네요!

둘 다 시식을 하니, 평소에 먹던 짜장보다 더 담백한 맛이 나고

탕수육은 더욱더 쫄깃해서 그런지

입에 넣어도 살살 녹더라고요.




아이들도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입에 짜장 소스 묻히면서 후루룩 소리 내며 먹더라고요~

애들이 행복한 먹을 때 저는 흐뭇한 마음으로 아빠 미소를 지었답니다.

배를 든든하게 채웠으니 이제 한림 체험 바다낚시하러 갈까요?





버스로 5분 정도 이동 후 

한림 바다로 도착했습니다!

애들도 바다낚시가 처음이라서 그런지 

들떠있었어요!






먼저 도착 후 관계자분에게

배타는 주의사항과 구명조끼를 입는 방법 등

교육을 받고, 작은 배를 탔습니다.






배가 이동할 때 애들과 선생님으로 배에 꽉 차서 가라앉을까 

겁이 났지만 

무사히 잘 달리더라고요~

 




너무나도 깨끗한 바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엄청 시원했어요~






바다낚시장으로 도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저도 낚시하고 싶어서 더 설레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주구 창창 바늘에 미끼를 끼웠답니다.)


먼저 낚시하기 전에 관계자분께서 고기를 잡기 위한 교육을 했었습니다.

새우 미끼를 바늘에 끼우는 방법과 몇 가지 주의사항 등 까지

집중 있게 보고 낚시했습니다.





낚시한지 1분 채도 안돼서

고기가 새우 미끼를 물고 잡혔네요.

 





실력과 관계없이

미끼를 던지기기만 하면 고기가 잡히더라고요.

이 친구들이 낚시를 너무 잘해서

미래의 낚시왕 해도 될 거 같아요.






단 기간에 많이 잡혔던 고기들 인증!

10분도 지나지 않아 물고기가 이렇게 많이 잡혔답니다.





어른들도 잡기 힘든!!

복어도 잡은 친구도 있어요!!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낚시를 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끝났네요.

애들이 너무 아쉬워하더라고요.

그래도 한 친구당 평균적으로 2~3마리는 잡았어요!





아쉬움은 뒤로하고 바로 고동잡이를 하러 갔어요.

여긴 바닷물이 정말 깨끗해서 그런지

게와 고동 다슬기 등 다양한 생물들이 살더라고요~









돌을 뒤집으면 게들이 10마리씩 기어 나오는 걸 보자마자

그때부터 애들이 돌을 계속 뒤집더라고요.

무한 체력이라서 그런지 쉴 새 없이 뒤집었습니다.






찾기 힘든 소라게도 잡은 친구가 있네요.

잡은 꽃게와 바다새우는 소라 속으로 

넣었어요.


집에 가기전

애들이 "이걸 집에 가져가도 되요?"

이러는데 너무나도 귀여웠어요~ 






마지막으로 열심히 잡은 작은 바다생물 친구들의 보금자리로 놓아주고

집으로 귀가할 때, 뭔가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뜻깊게 아이들과 놀아주니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는 아이들과 어떠한 이색적인 체험이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추후에 또 좋은 특별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