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程日:2019년 10월 26~27일까지

어디로:紅島(홍도),黑山島(흑산도)


첫째날:紅島(홍도) 깃대봉 山行


<紅島 全圖>

<紅島33景및 깃대봉 山行 개념도>



紅島(홍도) 깃대봉 山行 GPS 궤적

紅島(홍도) 깃대봉 山行 GPS data

紅島(홍도) 깃대봉 山行 高度差


전날(10/25) 午前 木浦 船社(목포 선사)에서 문자가 왔는데,

正常的(정상적)으로 紅島(홍도) 出發이라 했거늘,

午後에 느닷없이 또 다시 문자가 날라 왔는데,

갑자기 氣像(기상) 惡化(악화)로 인해,

紅島로 가는 快速船(쾌속선) 出港이 禁止(금지)라고요?

行事를 進行(진행)하는 사람으로써 결정을 내려야 했는데,

다음 날 무조건 木浦까지 내려가 보기로 約束하고,

이른 새벽 횐님들과 함께 木浦로 가고 있는 중에,

船社(선사)로 부터 午後 出港이 可能(가능) 하다는 연락을 또 받는다.

가을철 나들이 하기 좋은 때라 木浦 旅客 터미널은,

말 그대로 人山人海(인산인해)로구나.

이런 快速船(쾌속선)이 여러대 있고요,

이 배를 타고 紅島 까지는 約2시간 30여분 소요 될 예정인데,

午前까지 統制(통제)될 정도의 强風(강풍)이 불었기에,

아마도 紅島까지 많은 苦生(고생)이 예상 되는구나.

지금까지 꽤 많이 快速船(쾌속선)을 타고 國內,外로 다녀 봤건만,

오늘같이 높은 波濤(파도)로 인해 개(?) 苦生(고생)한 적이 있을까 싶었고,

많은 乘客(승객)들이 초(?)죽음 상태로 紅島에 도착 해,

몇명은 宿所(숙소)에서 나오지 못할 지경이였고,

그런대로 상태가 괜찮은 횐님들과 함께,

散策路(산책로) 案內를 해 놓고,

精銳(정예) 멤버 몇명과 함께 紅島의 最高峰,

 깃대봉(365m)으로 go~go~,

깃대봉 오르며 바라본 紅島港과 1區 마을 風景,

홍도 몽돌 해수욕장 뒷편으로 座佛像(좌불상) 암릉인데,

저 너머로 멋진 日沒(일몰)이 되는 곳인데,

오늘 기대를 해 볼까나?

紅島 1區 마을 너머로 올 初(3月)에 korkim 홀로 찾아 올랐던,

 양산봉(約250여m)이 솟아 있는데,

登路(등로)가 없어 절대로 가서는 안되는 곳이고요,

특히나 볼거리도 없더이다.

紅島港 風景,

각각의 樹木(수목)이 같이 붙어 있는 현상이라야 連理枝라고 할수 있는데,

이건 같은 구실잣밤 나무이기에 연리지라고는 할수 없고요,

連理枝는?

竹項 彌勒(죽항미륵)

(紅島 靑魚 彌勒)

竹項 彌勒(죽항미륵)은?

(紅島 靑魚 彌勒)

깃대봉 가는 登山路(등산로)엔 椰子樹(야자수) 매트를 잘 깔아 놨고요,

가끔씩 이쁜 꽃들이 반겨 주는구나.

冬柏(동백) 터널이 쭈~욱 이어지고,

紅島(홍도) 1구 마을에서 깃대봉 頂上(정상) 까지는 約2km 남짓이고요,

高度差(고도차)는 거의 바닥부터 치고 올라야 하니,

깃대봉 海拔(해발)과 같은 거의 365m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다.

숯가마터의 흔적,

숯가마터는?

드~뎌 깃대봉 정상에 닿았고요,

이곳에서 잠시 一行들 기다리다가,

인증 샷 하나씩 남겼고요,

紅島 깃대봉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黑山島(흑산도)가 보이고,

zoom으로 당겨 본 黑山島(흑산도),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기고,

깃대봉 다녀 오며 바라본 양산봉 風景,

홍도 몽돌 해수욕장 뒷편으로 아름다운 홍도 제18경인 座佛像(좌불상) 巖陵群,

몽돌 海水浴場(해수욕장)에서 日沒을 볼까 했는데,

오늘도 역시 날씨의 도움(?)을 받지 못해,

日沒(일몰)은 꽝~이였고요,


强風(강풍)이 불며 波濤(파도)가 높이 치는구나.

첫째날 日程(일정)을 마치고,

아는 山岳會 會長의 전화를 받고 간단히 穀酒(곡주)를 한잔 나누고,

다음 날 이른 새벽(5시30분경) 횐님들과 함께,

日出峰(일출봉)을 찾아 갔으나~``



둘째날:紅島(홍도) 日出峰 散策(산책),遊覽船(유람선 觀光),

黑山島(흑산도) 陸路 觀光


紅島(홍도) 日出峰 散策(산책) GPS 궤적

紅島(홍도) 日出峰 散策(산책) GPS data

紅島(홍도) 日出峰 散策(산책) 高度差


紅島(홍도) 日出峰(일출봉) 散策(산책)길에 나섰는데,

어두컴컴하여 제대로 된 사진은 남길수 없었고,

日出峰(일출봉)에서 내려와 紅島港으로 발길을 돌려 봅니다.

紅島港 부근의 奇巖(기암)

紅島(홍도) 遊覽船(유람선)으로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을 태우려고 준비 중,

紅島(홍도) 섬 전체가 多島海 海上 國立公園이고요,

新安郡에 있는 1004개의 섬 중에서 아마도,

가장 아름다운 秘景을 자랑하는 紅島(홍도)가 아닐까 싶도다.

遊覽船(유람선)을 타기 위해 旅客 터미널로 가다가 맞이한 日出이고요,

遊覽船(유람선) 타는 時間만 늦췄다면 日出峰(일출봉)에서,

더 아름다운 日出(일출)을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도다.

노적봉 사이로 日出이 그리 깨끗치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볼만 했고요,


參考로 紅島(홍도) 33景은?

1景:도승바위→남문→탕건바위→병풍바위→실금리굴→흔들바위→칼바위→무지개바위→제비바위→돔바위→기둥바위→삼돗대바위→원숭이바위→시루떡바위→용소바위→대문바위→좌불상→

몽돌해수욕장→거북바위→만물상→자연탑→부부탑→석화굴→등대→독립문바위→탑섬→대풍금→

종바위→두리미바위→슬픈녀→공작새바위→홍어굴→33景:노적봉


새벽 日出峰(일출봉)을 다녀와 6시30분경 이른 아침을 먹고,

 7시부터 遊覽船(유람선) 乘船(승선)을 해야 했고,


遊覽船(유람선)에서 바라본 紅島1區 風景,

새벽에 올랐던 日出峰(일출봉) 展望臺(전망대)가,

어렴풋이 送信塔(송신탑) 앞쪽으로 보이고,

zoom으로 당겨 본 日出峰(일출봉) 展望臺(전망대)

홍도 第1景 도승바위,第2景 남문바위(남문여) 風景,


도승바위 오른쪽으로 雙乳峰(쌍유봉)이고요,


홍도 제1경 도승바위,


第2景인 남문바위(남문여) 風景,

큼지막하게 확대 시켜 본 남문바위(남문여)

우리 뒤에 곧바로 따라 오는 또 다른 遊覽船(유람선)에도 많은 이들이 乘船해 있구나.


第4景 屛風(병풍)바위,

오늘도 가마우지(새)가 모델이 돼 주는구나.

뒷쪽에서 바라본 第2景인 남문바위(남문여) 風景,

남문바위(남문여)를 둘러보고 紅島를 한바퀴 時計(시계) 방향으로 도는데,

波濤(파도)가 높아 제대로 遊覽船(유람선)이 섬 가까이 갈수 없기에,

지난번 다녀 온 사진으로 參考(참고) 하시길~``


중간에 있는 동굴에는 거꾸로 자라는 나무가 있고요,


기둥바위,






떨어질듯 위태(?)로운 바위도 보이고,

홍도 제14경:주전자 바위.


곰바위,





시루떡 바위,

고릴라 바위,




왼쪽 높은 곳이 깃대봉(365m) 정상,

홍도 1구에 있는 몽돌 해수욕장,





이게 뭣~꼬?



거시기(?) 바위도 보이고,


洞窟(동굴)

코카콜라병을 닮은 구멍 뚫린 바위(?),




홍도2구 마을 풍경,

紅島2區에 있는 燈臺(등대)고요,

korkim은 오래전 깃대봉 거쳐 저곳까지 다녀온 記憶이 있지요.

높은 곳에 자리한 紅島 2區에 있는 아름다운 燈臺(등대),


紅島 第8景 獨立門 바위.





홍도의 秘景(비경)이 아름답구나.

바람과 파도를 막아 주는 요새(?)에는 회를 파는 漁船들이,

遊覽船(유람선)을 기다리고 있고요,

무조건 한접시에 3만원씩 받는데,

아마도 그 收入(수입)이 대단할듯 싶더이다.

이렇게 遊覽船(유람선)과 漁船(어선)이 한몸(?)이 돼듯 붙어서,

그 자리에서 회를 썰어 팔고요,

漁船에서 싱싱한 회를 썰어 팔고요,

쐬주도 파는데 식당과 같은 4000원씩이나~``

술값을 節約(절약) 하려면 一行들 배낭에 술을 준비하고,

회만 시켜 먹으면 人員(인원)이 많을 경우,

몇만원은 save(세이브)가 될듯요.

꽤 많은 이들이 회를 먹으며 쐬주 한잔씩 나누는 재미가 쏠~쏠~하더이다.


또 다른 遊覽船(유람선)을 기다리는 漁船 배,

다른 遊覽船(유람선)에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회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고요,

물론 遊覽(유람) 하면서 먹거리를 즐기는 걸 무어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서로간의 禮儀凡節(예의범절)은 있는 법,

술을 많이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弊(폐)를 끼치는 行動들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事實을 알아야 하거늘,

몇명이 모이면 다른 이들은 眼中(안중)에도 없다는 듯,

시끄럽게 떠들고 못된 言行(언행)들이 오가는데,

제발,

그런 짓(?)들은 더 이상 하지 않길 바랄 뿐이로세.

유람선을 타고 맛난 회를 먹은후 紅島港으로 go~go~,


유람선에서 바라본 黑山島(흑산도),


强風이 불어 視野(시야)는 아주 깨끗 했고요,

紅島港 燈臺(등대)와 1區 마을 風景,


紅島 發電所(발전소)


遊覽船(유람선)에서 바라본 紅島 1區 마을 風景,

새벽에 올랐던 日出峰(일출봉)이 중턱에 보이고요,

아랫쪽 快速船(쾌속선)을 타고 黑山島(흑산도)까지 約30여분 갈 예정,

紅島港 全景,

週末이라 여러대의 快速船(쾌속선)이 기다리는 중,

紅島 旅程(여정)을 마치고 紅島港을 出發해 約30여분 후에,

黑山島(흑산도)에 닿게 되고,



黑山島 全圖



黑山島에 오면 꼭 인증 사진을 남겨야 하고,

紅島 旅程(여정)을 마치고,

快速船을 타고 黑山島(흑산도)까지 달려 오는 중에도,

波濤(파도)가 꽤 높았고요,

黑山島(흑산도) 역시 多島海 海上 國立公園이고요,

一行들과 맛난 점심을 먹고,

約1시간 30여분 버스 투어를 할 예정.

이번에는 차량을 타고 陸路 관광길에 나섰고요,

상라산 정상에 올라야만 黑山島(흑산도) 조망을 즐길수 있는데,

約5분여만 오르면 상라봉 정상에 닿게 되고,

그곳에서 바라보는 風景이 黑山島 觀光의 最高點이 아닐까 싶다.


흑산도 북쪽으로 자그마한 대둔도,다물도가 보이고,

버스를 타고 올랐던 지그재그(12굽이)로 보이는 車道,

상라봉에서 바라본 멋진 風景이로세,

상라봉 아랫쪽으로 관광버스가 여럿 보이는데,

예전에는 저렇게 큰 버스가 없었는데,

이젠 20여대가 운행중이라 하고요,

흑산도 서쪽으로 대장도와 내망덕도(소장도)가 가까이 있구나.

멀리 紅島(홍도)가 눈(眼)에 들어 오고,

흑산도에서 젤 높은 문암산(405m)을 기준으로 깃대봉,칠락산,상라산이 이어져 있는데,

korkim도 여유있게 黑山島(흑산도)에서 이틀 정도 머무르면,

이곳에 있는 山 전체를 한번 거닐고 싶도다.

黑山島에 있는 山勢를 보면 그리 만만해 보이지 않고요,

특히나 레이다 기지가 있는 문암산쪽으로 登路가 아주 위험하다고 하더이다


상라봉에서 바라본 風景,


상라봉에서 바라본 風景,

해안 누리길은?

新安 多島海 생물권 보전 지역 案內圖,

상라봉에서 내려와 바라본 風景,

뚫린 바위 모양이 韓半島(한반도) 지형이라고 하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 흑산도에 유명한 홍어라고도 하고요,


홍어는 숫놈(3개)과 암놈(1개)의 차이가 꼬리 몇개냐에 따라 달라 진다고 하고요,

흑산도에 벽화가 그려져 있는 車道는 공중(?)에 떠 있는 듯 했고요,

대장도와 소장도 사이로 바위가 거북이 모양이고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車道인데 과연 어떤 工法(공법)으로 공사를 했을까나,

참으로 신기 하도다.

저런 곳을 큰 버스들이 지나 다니고 있는데 괜찮을까?

이곳도 S字 모양의 車道가 보여지고,


높이 솟아 있는 문암산이 멋져 보이는데,

언젠가는 korkim이 꼭 찾아 가리라 다짐을 해 보고요,

이곳에서 日沒(일몰)을 보면 참으로 멋지다고 하는데,

앞으로 기회를 잡아봐야 할듯 싶도다.

七兄弟 바위라고 하는데,

전체가 카메라에 잡히지 않았고요,

七兄弟 바위는?

흑산도 仙遊峰(선유봉) 산마루인데,

저곳도 오르고 싶을 뿐이로세~``

七兄弟 바위 風景,

흑산도 東南 방향 가까운 곳에 永山島(영산도)가 있는데,

名品 마을로 지정돼 있어 하루에 50名만 入島를 할수 있다고 하고요,

산책로도 잘 만들어져 있어 저곳도 꼭 가 보고 싶은 섬이로구나.

흑산도에는 이렇게 구멍 뚫린 바위가 여럿 있었고요,

黑山島에서 가장 富者(부자) 동네라는 천촌리 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짧은 1박2일간의 홍도,흑산도 山行과 투어를 마치고,

오후 3시 흑산도에서 쾌속선을 타고 約2시간여 달려 목포에 닿았는데,

전날(1/26)같이 큰 波濤(파도)는 아니였지만 꽤 높았고요,

木浦에 도착해 一行들과 맛난 저녁을 먹고,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갓길에 나섰는데,

가을철 丹楓(단풍) 시즌이라 그런지,

차량이 停滯,遲滯(지체)가 되어,

결국 子正을 넘기고 새벽 1시경에 歸家를 했고요,

매번 이런 行事(행사)를 치루고 나면,

몸과 마음이 疲困(피곤) 하도다.

나를 위한 제대로 된 healing trekking을 해야 하는데,

과연,

언제쯤이면 맘 편케 다닐수 있을까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