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회원들과 정읍 구절초축제를떠났다

참  많은꽃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

백의 천사같이  함박눈을 뿌린  들판같이 향기에 취해

행복한 구절초 산책길을 걸었다 향긋한 내움도

사람들의 즐거운 웃음

소리도 아름답게 하모니를 이룬 하루였다 .  

 

 

 

 

 

 

 

 

 

 

 

 

 

 

 

 

 

 

 

정읍에 구절초 꽃 행사를 위해 

구절초  아가씨로 선발된 미쓰 구절초 .(여대생들이라한다) .

 

 

 

 

                                                                아주 작은 착각



내가 직접 일궈온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나는 “참 아름답다. 참 좋다”
라고 중얼거리며 내가 만들었다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수없이 많은 돌멩이들이 땅속에 묻힌 불

황무지에서 온갖 꽃들이 화려하게 핀 낙원으로

 


변모한 정원을 바라보며, “인간은 집을 짓고
하나님은 정원을 만든다”는 말을 되새긴다
그리고 대자연의 섭리 속에 

 


겸손해질 수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함께보아주시어  고맙습니다.  작은 들꽃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