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준비해왔던 정권교체가 성공했다. 지지하고 준비했던 문재인 대통령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대통령 후보의 이미지를 만든 경험은 수없이 많은 경험들보다 더 강렬하고 소중했다. 

숫자에서부터 칼라, 가장 작은데서부터 가장 큰 곳까지 하나하나 소중하게 준비하면서 정권교체라는 거대한 역사의 터닝포인트에 작게나마 일조를 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준비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브랜드를 만들며 전체적인 디자인의 초석을 구축하고 

20대 총선을 통해 디자인의 중간포인트를 점검하고 19대 대선을 통해 마무리되는 긴 과정이었다.

선거 역사상 가장 조화로운 디자인이 되었으며 가장 완성도있는 결과물로 탄생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만들어졌다. 

말로야 너무나 길고 많은 이야기들이 있겠지만 당분간은 그냥 들뜬 감정을 누그러뜨리며..

좋은 대통령이 되셔서 좋은 대한민국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