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뜻이 맞는 지인들과 책 한권씩 들고 나가
봄날의 햇살과 꽃비를 맞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하늘을 다 덮을 듯한 벗꼿나무가
나를 폭 감싸아듯 포근하다
벗꽃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나를 보고싶어 하는듯~^^
하루 추억이 또 이렇게 아름다운 페이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