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멀 캐쥬얼 다 허가되는 다이닝




아침과 점심은 편리상 뷔페식당에서 먹었지만 저녁식사는 어수선한 분위기의 뷔페보단 보다 안정적이고 분위기가 있는 sit-down dinner 를 택했다. 요리는 일반 식당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급이었다. 그리고 식사비는 경비에 포함되어 있어 추가비용 없이 요리를 원하는 만큼 주문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는 볼 때 뷔페와 흡사하다고 할 수 있겠다.







애퍼타이저(appetizer)는 주로 새우 칵테일과 과일류로 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Pineapple Shrimp.




메인 코스는 생선요리나 스테이크를 시켰음.








랍스터  




Surf & Turf

그런데 주변을 보니 다른 사람들은 메인 코스를 두개 이상 주문하는 것임. 

아무래도 식사비가 이미 경비에 포함되었기에 부담없이 막 주문하는 것임.

그래서 남들이 하길래 나도 같이 두개를 주문해봤음.

어떤 사람은 랍스터만 8 개를 주문했다고 함. @.@;;;



Fish of the Day (White Fish)



Sirloin Steak



디저트는 Creme Brulee



또는 Chocolate Hazelnut


여객선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에 고급 메뉴들이 무제한으로 나오기에 식사를 마치고나면 항상 배가 터질 것 같다. 많이 먹었으니 소화를 하기 위해 운동을 하러 가야 함.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공연이 자주 있기에 스케줄이 겹치지 않게 저녁식사를 일찍 마쳐야 함.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식당에 일찍가거나 미리 예약을 해야함. 예약 없이 식당에 조금 늦게가면 줄이 매우 길어짐. 그렇더라도 기다리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는 않은 편.



각 층마다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한국인 예술가의 작품도 걸려 있음



여객선내의 체육관








식당에는 비만인 사람들이 자주 보이는 반면 헬스클럽에는 날씬하고 몸 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만 보인다. 비만인 사람들은 한 명도 안 보인다. 여객선에 있다보면 자주 먹게 되기에 배가 고프질 않는다. 배가 고프지 않을 때 식사를 해야하는 것도 곤욕임. 그래서 캘로리도 태우고 배가 고프게 하기 위해 헬스에 가서 1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나면 허기가 져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