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중앙일보]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637213

법무법인 김&배의 김봉준(사진) 대표 변호사가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남부 지역 변호사 윤리.징계위원회(ethics committee)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11일 뉴저지주 대법원은 버겐카운티 남부를 관할하는 IIB지구 윤리위원 27명을 지명했으며, 이 가운데 김 변호사를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지난 2011년부터 위원으로 활동한 김 변호사는 앞으로 4년간 부위원장을 맡는다. 윤리.징계위원회는 관할 지역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윤리 규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 및 심의를 하는 기관으로, 혐의가 인정되면 경고나 시정 조치, 파면 등의 징계를 받게 된다.

김 변호사는 "임기 동안 지역 주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변호사가 많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욕한국일보] - http://www.koreatimes.com/article/938506

법무법인 김&배의 김봉준(사진) 대표 변호사가 뉴저지 버겐카운티 일대를 관할하는 변호사 징계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다. 

뉴저지 대법원은 최근 뉴저지 남부버겐카운티 지부(2B)의 변호사윤리징계위원 27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하면서 김 변호사를 부위원장으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부위원장 임기는 4년이며, 내달 1일 임명돼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변호사윤리징계위원회는 변호사들의 윤리 및 규정 위반에 대한 조사와 함께 심의절차를 거쳐 경고와 시정요구 혹은 파면을 집행할 수 있는 기구다. 김 변호사는 지난 2011년부터 남부 버겐카운티 지부에서 징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매월 한 차례씩 열리는 정기미팅에 참석해 왔다. 

법무법인 김&배는 “2019년 부위원장의 임기가 끝남과 동시에 위원장으로 승격이 예정된 상태”라면서 “이번 부위원장 임명이 한인 최초의 일이지만, 4년 뒤에도 한인 최초 변호사윤리징계위원장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대법원은 부위원장인 김 변호사 외에도 한인 줄리 김 변호사와 제임스 이 변호사를 변호사윤리징계위원회 남부 버겐카운티 지부 일반 위원으로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