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에 오랫만에 백담사를 찾았다. 햇수로는 30년도 넘은듯하다.그때의 기억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든다.

비가 내려서 좀 구질하지만 단풍의 색상은 선명하다. 빛에 색상이 날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특이한것은 냇물이 많이 흘러서 소원을 기리는 작은 탑들이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정성으로 쌓아 올린 탑의 소원이 다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