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world 

we made home automation system's read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you're the internet hero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the judgement day brings traged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takes us back to zero 


-  N.EX.T the world we made part 2.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중 - 

(R.I.P Shin Hae Chul)










가까운 미래의 어느 곳

주인공은 가솔린 자동차를 고치고 있다. 작업이 거의 마무리 되어갈 무렵 주인공의 아내가 자율 주행 차를 주차하고 집으로 들어온다. 아내를 맞이하는 주인공의 눈에는 하트가 뿅뿅 분위기가 핑크핑크하다. 





주인공은 아내에게 차를 인도하러 갈테니 함께 가자고 한다. 주인공이 정비한 내연기관 엔진의 차를 함께 타고 자율주행차는 그들의 뒤를 따른다. 그리고 도착한 어느 부자의 집. 의뢰인은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에서 당대 최고의 기업의 CEO이다. 


그에게 차를 인도하고 자율주행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 갑자기 오류가 발생한 자율주행차는 결국 사고를 낸다. 차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주인공 부부에게 갑자기 불한당들이 나타난다. 이어서 주인공의 척추를 부수고 아내를 죽인다. 




병원에서 깨어난 주인공에게 자동차를 의뢰했던 CEO가 제안을 한다. 자신이 개발한 스템이라는 장비를 이식하면 끊어진 척추 신경을 이어서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고, 허나 그 수술은 비밀을 지켜야 한다고 말이다. 주인공은 그 제안을 수락하고, 수술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간다. 




일상생활을 하던 중 경찰이 보내온 사건 비디오를 보던 중에 갑자기 범인들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다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목소리의 주인은 바로 스템. 스템의 능력을 알게된 주인공은 경찰이 아닌 자신이 아내의 복수를 하기 위해 불한당을 찾기 시작한다. 




영화 업그레이드는 지금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기술들이 일상에서 사용될 정도의 근미래를 보여준다.

자율주행자동차, 대화형 인공지능 홈오토메이션, 드론 탐색, 인이어 전화기, 의료대체 로봇, 강인공지능, VR 가상현실 등. 그리고 이런 기술들이 바람직하게 사용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역시 극명하게 보여준다. 




인간의 말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컴퓨터와 네트워크로 작동하는 각종 기계들. 인간은 자신들이 개발한 것의 근본 속성을 무시한 체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예를 들어 인공지능을 살펴보자.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추론을 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인간의 지성과 다르다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인공 지능이 학습을 하고 인간이 설정한 목표레 최적의 답을 내어놓고 멈춘다고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인간이 자기 개발하고 삶을 개선하듯 인공지능이 자신의 소스코드나 기능들을 융합하지 않을 거라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을까?




영화 업그레이드는 짧지만 강렬하게 인간의 자만심에 경종을 울리는 영화이다. 기술이 발달해서 무능한 인간에게 세상은 디스토피아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능한 것보다 스스로 자만해서 되려 당하는 일들로 인해 미래는 디스토피아가 되는 것이다. 무능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그 자체로 유토피아이다. 개발된 기술을 제어할 수 있는 소수에게만 유토피아는 열려 있다. 그렇지 않다면 인간의 자기 개발은 인공지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세상이 고수에겐 놀이터요, 하수에겐 생지옥 아닌가”

- 주님 (안성기 분) 영화 신의 한 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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