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옆방에선 이미 번데기가 되기위한 준비가 한창이라 시끌시끌하다.
"이제 나도 준비를 할까?"
일단 먹고 시작하자는 생각에 벌아저씨께 꿀을 받아먹고, 한숨 자기로 했다.
자고일어나니 어느새 옆방이 조용해졌다.
벌아저씨께 물어보니,
"옆방은 이미 방 입구를 막고 번데기가 되었단다."
"너도 어서 준비하렴"
그말에
'나도 이제 번데기가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이제 며칠간은 번데기가 되기위한 준비로 바쁠 것같다.
오늘은 대충 방 정리만하고 끝내기로했다.
정리가 끝나고나니 어느새 밤이되어있었다.
"휴, 이제 푹 자야겠다."
나는 내일을 위해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