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계탄날 전
방랑자는 지인들과 축포를 쏩니다
원래 요 먹거리는 노병님 오셨을때 둘째날 메뉴인데...라는 아쉬움속에
노병님대신 친구들과 방랑자 계탄날을 자축하고 있습니다
노병님이 요런 먹거리 좋아하실까~~하는 생각에 즐겨봅니다
방랑자표 흑염소 수육 입니다
수육전골,수욱무침으로 한상 차렸습니다
흑염소를 즐기기위하여 요런 갈비살부위를 사용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살 많다고 넓족다리살을 사용하는제 방랑자는 꼭 갈비살부위만 사용합니다
댕칠이도 배바지부위가 제일 많나는 이유처럼~~~ㅎㅎㅎ
핏물을 빼어서 한번 삶어내 불순물을 제거하고 된장,커피,맥주,마늘,양파,셀러리를 같이하여 끓이기 시작합니다
잘 삶어진 염소는 찬물에 급속히 식히기 시작합니다
요래야 고기발이 졸깃합니다
급한마음에 촛점은 아니올시라 입니다 애교로 봐주세요~~방랑자 성격이 워낙 불같아서 ㅎㅎ
흑염소 해부작업 입니다
갈비살부위가 마켓에 두팩밖에 없어서 한팩은 다리살부위 입니다
다리살부위는 전골용으로~~
갈비살부위는 수육용으로~~~
야채는 깻잎,양파,파를 준비합니다
쏘스는 된장,고추장쏘스 두가지로 흑염소를 즐기는데 방랑자는 무조건 된장쏘스 입니다
된장,다진마늘,후추,고추가루,들기름,식초약간~~`에 들깨가루 입니다
곁가지로는 마늘쫑장아치,천사채무침~~
에 겉절이 오이소박이(요넘도 노병님 드시라 담군건데.....ㅠㅠ)
부추,깨잎,김치,마늘은 밥 볶을때~~~
준비한 전골에~~
부추,깻잎 듬뿍~~~
수육은~~부추,깻잎 올리고
수육용 염소는 준비한 쏘스에 잘무쳐서~~
불판에 육수를 같이하여 뽀글 보글하여 위하여~~~를 외쳐봅니다
오늘의 위하여는 방랑자의 건강을 위하여~~입니다 ㅎㅎ
우선 수육으로 목을 축이겠습니다
전골은 뜨듯하게 데우기 시작합니다
참~~으로 요땅~~~~!
숙녀분은 와인쿨러로~~~
깨잎에 요렇큼 쌈싸서 드셔보세요~~
세상에 이런 맛있는 꿀맛은 없을겁니다
전골도 시작되고~~
볶은밥 촛점이 흔들리니 참이 수없이 들이킨것 같습니다
볶아요~~볶아주세요
한국과 정반대로 입가슴은 말어줍니다~~
결과는 ~~~~~
담날 아침 황태해장국이 준비됩니다
이구동성으로 황태국을 한입뜨니 아~~~시원타
황태는 참기름,다진마늘에 볶아주세요~~
콩나물넣어서~~~
끓이다가 마지막에 닭알을~~
양파도 쪼금 넣어줍니다
황태국 완성
어제먹은 김치에 아침이라 창란젖도 곁가지로~~
고추장아치,취나물도 곁가지로~~
이리 좋은먹거리에 숙박에 아침을 챙겨주니 방랑자가 얼마나 마음씨가 차칵남자인줄 아시지요~~
이상은 노병님 드실려고 준비한 흑염소 이야기 입니다 ㅎㅎㅎ
샘나시면 .....
이제 기회는 언제가 될련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