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카타르 월드컵이 확정되면서 공사가 한창인데 여기 작업환경이 지옥같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번에 뉴스에 나와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이 와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낱더위가 50도 가까이 찍는 살인적인 환경에서 11시간씩 주6일을 일한다고 합니다.

 

원래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너무 더워서 모든 작업을 못하게 금지되어있는데,

 

그런거에 아랑곳 하지 않고 막 굴린다고 하네요.

 

 

그렇게 고생해서 받는돈은 고작 한달에 26~35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받아서 비행기 값이니 뭐니해서 오히려 빚을지고 일을 한다고 하네요..

 

참 너무 하더군요.. 인간대접은 꿈도 못꾼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웃긴게 카타르의 국민소득은 1인당 11만달러라고 하는데요.

 

세계최고의 갑부 나라에서 벌이는 행태라기에는 너무한 감이 많은것 같네요..

 

나라를 알리는 방법으로 월드컵, 올림픽 유치가 가장 효과적이긴 하지만, 그 과정이 이런식이라면

 

알려줘도 좋게 알려지지는 않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