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거리 맛집 제주 삼이사에서 맛본 기가 막힌 정식 




오늘은 어찌나 밥을 하기 싫은지 배는 고프고..아이들 재우고 어머님이 집에 계셔서

점심시간에 밖에 나와 친구와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이중섭거리에 있는 식당 제주 삼이사에서 먹고 왔어요

이중섭거리에서 사야할 것도 마침 있었구요

사야할 건 캔들관련 제품이였어요~~~초받침인데 조명에 비치면

정말 예쁜 것들이 팔거든요 여기에 와야만 살 수 있어요~!


전에는 이중섭 거리에 자주 놀러오곤 했는데 요즘은 좀 뜸하게 방문을 하네요

아무래도 육아에 바쁘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왠만한 쇼핑도 다 집에서 인터넷 주문으로 하거든요

직접가서 봐야 직성이 풀리던 성격도 이제 인터넷에서

주문 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어요~

본성은 안변하니 아마 아이들이 크면 다시 직접 보고 사는 방향으로 바뀌긴 할 것 같아요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 그렇데요 누가요 ㅠㅠ

이중섭거리는 짧은 오르막 내리막 길이기에

밥먹고 잠깐 걷기에도 괜찮은 거리에요

운동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짧은길이라고 느껴지겠지만

저같이 운동을 피곤해라 하는 사람이라면 이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볼거리도 있고 지루할 틈이 없는 곳이기 때문이죠!!

오랜만에 오니 새로운 것들도 많이 생겨 있더라구요

식당도 못보던 곳이 생기기도 했고요~~

제가 이번에 찾아간 식당은 지난번에 한번 방문을 했는데

제입에 잘 맞고 음식을 잘하는 곳인 것 같아서

이번에 두번째 방문을 했어요~~단골들이 꽤 늘은 모양이더라구요

제가 갔을 때 테이블이 꽉 차있어서 못기다리고 다른데 갈뻔 했어요

친구가 조금만 참자고 하기에 기다렸다가 먹을 수 있었답니다.

시간대 별로 사람이 붐비기 때문에 저희가 다먹고 난뒤 나오니 모든 테이블이 한꺼번에 빠졌답니다.

324 분위기가 꽤 멋지죠?

젊은 감각의 식당이라 그런지 왠지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에 이런곳에서 나온 음식이 얼마나 맛있겠어 하며

먹었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놀랬었어요

숨은곳에 맛집을 찾은 기분이였답니다.

저녁 아홉시까지 운영을 하니 시간은 넉넉합니다

아침식사는 못하더라도 점심과 저녁은 거뜬히 먹고갈 시간인 것 같네요

저희는 배가 고픈 나머지 행복밥상정식을 기본으로 시키고

다른메뉴도 여러개 시켜서 나눠 먹었어요

음식에는 돈을 아끼지 말자는 저의 생각이 반영되어 주문했답니다.

가격도 저렴하답니다.

오겹살구이 제육볶음 고등어조림까지 이렇게 나 많은 요리가 나오는데

행복밥상정식 ( 7000원 )가격이 꽤나 착한 것 같아요

젊은 친구들이 사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준 가격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정식은 보통 만원은 기본으로 넘어가 버리거든요

음식도 맛있는데다가 배려심 까지 넘치는 이곳을 칭찬하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가 보세요~~

깔끔한 테이블과 예쁜 인테리어 덕에

기분전환도 확실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친구도 오랜만에 저를 만나서 좋고 좋은 식당에 올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따로 카페에 갈 필요 없이

식사하며 수다한판도 늘어놓고 가게됬어요

분위기가 좋으니 나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테이블과 의자가 동일하지 않고 각테이블에 개성있게 연출이 되어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저도 통일성 보다는 다양성을 좀 추구하는 편이라

저의 스타일과도 잘 맞아서 이곳이 맘에 들었던 것 이에요

깔끔한 식당이니 음식맛도 더 잘 느낄 수 있고 마음이 편했어요

결벽증을 살짝 가진사람으로써 깔끔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역활을 해주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근데 결벽증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모든 사람들이

깔끔한데서 편안함을 느끼는 건 동일 하지 않을까요?

아...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스치네요

전에 친구가 하도 지저분하게 지내기에 왜이렇게 지내냐며 정리를 해준적이 있었는데

다음날 가보니 또그런거에요

그래서 대체 왜그러냐고 물어보니..이렇게 조금 어질러야 마음이놓인다는 말을 했었어요 ㅋㅋ

주변에 그러고 보니 재밌는 친구가 많은 것 같아요

지저분 해야 마음이 편한 사람도 있다는것...이건 드문일일 거겠지만

제가 단정지을 수 없는 거란걸 지금 느낍니다.

저희 몸국도 시켰는데 전혀 냄새가 안나고

맛이 진하고 좋더라구요~

현대식 몸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이곳 몸국의 특징은 다른 곳에 비해 고기가 많이 들어있었어요

몸국은 돼지고기 삶은 육수에 모자반을 넣고

메밀가루를 풀어넣고 끓인 국이에요

몸국은 아시다 시피 제주도 향토 음식이란 점!

아시는 분은 왠만하면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고추와 고춧가루도 나와 기호에 따라 더 넣어 드셔도 되구요!

몸국하곤 깍두기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김치를 얹어서 따뜻한 국물 한수저 먹으니 속이 따땃해 지더라구요

아주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전라도 몸국과 제주도 몸국의 중간정도의 맛인 것 같아요

섞어 만느니 서로의 장점만 조화가 되어 맛이 좋았어요

이곳에서 나오는 김치는 왠만하면 직접 담으신답니다.

정식은 엄마 손맛 그대로 집밥이 그리운 사람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가성비 좋기에 푸짐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거에요

다들 참 맛있다며 인사하고 나가시는 모습에

제가 다 흐믓해 지더라구요

나중에 가게를 하게 되도 이렇게 인정받는 가게를 차려야지 하고

생각하며 식사를 했어요!

저는 매운걸 좋아라 해서 고춧가루를 많은 양 집어 넣고 먹었어요

나중에 친구가 왜이렇게 많이넣었냐고 핀잔을 주더니

많이 넣어야 더 맛있는 거구나 하며 한수저를 더 넣어 먹더라구요

암튼 ㅋㅋㅋ재밌다니까요!

이 식당은 주변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아서 많이들 찾는데요

도민이 95프로 일만큼 도민에게 인정받는 삼이사입니다.

김치들이 참 맛있어서 집에 싸가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직접 담으셔서 그런지 김치맛이 더 맛있어요

조미료도 안들어 간 것 같고

 제입맛을 더욱 살아나게 역활을 해주는것이 김치 인 것 같았어요

특히 파김치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김치도 맛있었지만 제가 파김치를 워낙 좋아하니까//

이중섭거리 맛집 이곳에서 김치에 사랑에 빠져서 혼났네요

맛있는 얼갈이 김치와 배추김치 깍두기 톳무침 등

반찬이 전부 맛있었어요~~!

그리고 식당앞에 11시30분 부터 13시30분까지는 주차단속이 없기에

차를 세우실 수 있으니 점심을 하시러 가신 분들은

참고하시어 멀리가서 차세우고 걷는일 없도록 참고하세용

열심히 고기를 상추에 싸서 맛있게 먹었어요

쌈장과 마늘 고추를 꼭 넣고 한번에 싸서 입안가득 먹으면

맛있는 고기의 풍미가 느껴져서 처음부터 끝까지 쌈을

싸먹다가 끝나는 일이 생긴답니다.

전에는 고기와 야채를 같이 먹으면 안된다는

말도안되는 말에 고기만 먹었던 적이 있는데 이제는 함께 먹는것이 가장 좋다는 걸 알게됬죠 ㅎㅎ

구이용 전복도 시켰어요~!(9,900원)

싱싱하고 도톰한 살때문에 전복이 먹음직 스럽게 보였어요

저희가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가스버너와 후라이팬도 나와요

바로 구워먹었죠~!!

구워나오는 것 보다 훨씬 신선한 전복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살아있는 전복과 버터의 만남..드셔 본 분들은

버터를 필수라고 말들 하십니다.

버터는 전복과 만나면 200프로 힘을 발휘하거든요

정말 맛있는 고급요리로 변신합니다.

버터는 요청을 하면 가져다 주시니 미리 이야기 하는 센스도 잊지마세요~

노릇노릇 구워내면 술안주로도 제격입니다.

식사를 하러 온거니 맛있는 안주를 눈앞에 두고

꾹 참고 집으로 왔답니다.

맛있는 반찬으로 먹어도 아주 굿입니다.

전복이 나름 사이즈도 좋아 먹기도 편리해요

너무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 사이즈 였어요~

저는 이정도 사이즈가 맛있는 거 같아요 ㅋㅋ

이건 고등어 조림 입니다.

요리를 잘하시는 분은 요리중 조림을 먹어보면 그걸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하던데

조림의 맛은 정말 국물이 제대로 졸아서..비린맛 전혀 없이

맛있는 고등어 조림이 되어 나왔어요!

밥과 먹으니 밥이 더 먹고 싶어져요

계속 식욕이 자극되어 밥맛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요즘 입맛이 많이 없었거든요

그래도 잘은 먹지만 입맛이 없을때는 맛있는 음식을 먹어 주는게 제일 좋아요

느끼하든 맵든 입에서 당기는 음식을 먹어주면

 그로인해 입맛이 생기는 거죠

어쩔때는 입맛이 없기에 아무것도 먹기 싫고 당기는 것도 전혀!

없을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땐 저만의 특효약 냉면을 먹는답니다.

여러분에게는 저에게 냉면이라고 하는 것처럼

음식으로 특효약이 있나요?ㅎㅎ

제생각엔 조금 상큼 새콤해야 그런 역활을 해 주는 것 같아요

음식은 치료도 해주지만 병도 줍니다.

한끼를 하더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드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식사를 하고 오니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졌어요~!!

여러분들도 이중섭 거리에 방문하고 식사는 제주 삼이사로

방문해 정식을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게 드시고 오실 수 있을 거에요ㅎ

그리고 이번에 시키지 못한 마약짬뽕전골은 여러분들이 드셔보시고

제게 피드백 부탁드려요~ㅠㅠ

왠지 매울 것 같아서 안 시켰어요 ㅋ매운건 좋아하긴 한데 너무 매우면 힘들거든요

나오기 전에 물어보니 매운정도는 선택이 가능하다고 하니 너무 걱정은 않으셔도 될거에요

전복은 수저로 뚝 따면 쏙 하고 빠진답니다.

처음에야 어렵지만 몇번 해보면

저희 어린 조카들도 금새 전복을 따버립니다.

요령을 알면 제대로 먹을 수 있어요

전복은 비싸기도 하지만 하나씩 먹는건 약이 되거든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오셔서 구워 드셔보세요!ㅎㅎ

밥상정식에 또 나오는 또다른 메뉴

 제육볶음 이에요! 야채들도 꽤 많이 들어가서

고기만 먹지 않고 골고루 먹게끔 맛있는 양념에 야채들이 베어

 정말 맛있습니다.ㅠㅠ제가 만든 것보다 사실 몇배는 맛있는 것 같아요

고기와 같이 야채를 올리고 먹어주셔야 합니다.

먹는 요령을 저에게 배워서 드시면 더 맛있는 밥상이 될테니까요..

요새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보고도 만들어 보는데 저는

ㅎ흔히 말하는 똥손이 아닐까 자책하는마음도 들어요

그래도 요리는 많이 할 수록 늘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요리 연습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엄마가 되었으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은 직접 제손으로 만들어 먹이며

키우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이 절로 생겨 납니다.

맛있는 무우도 같이 먹어줘야 합니다.

소화를 도와주는 역활을 해주거든요

저는 무와 감자는 어디에 들어가도 사실 잘 먹기는해요

무가 들어가면 시원한 맛이 나서 무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라 하는 편이에요

제사때 소고기 무국 먹잖아요?제가 그국을 몇그릇씩 해치우는

국킬러 되겠습니다. 어릴때 별명이기도 했어요 잘먹으니까요!

근처에 올레 시장도 있어서 식사마치고

무를 사들고 집에 들어갔어요

소고기 무국을 끓일거거든요

매운 무국보다는 흰색 무국을 끓이기로 했어요!!!

남편도 참 좋아하는 국 이에요

뭐든 까다로운 입맛인데 제가 해주면 말없이 잘 먹어주는 남편이 요즘은 고마웠어요ㅜ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기에 아주 좋은 이곳 다음에도 이친구랑 밥하기 귀찮은날에

이중섭거리 맛집 이곳을 찾아 오려고 해요

올때마다 만족감을 주는 제주 삼이사

많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지는 데 왜 324 인가요?전화번호도 0324 이네요!!ㅎㅎ




제주 삼이사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496 1층

 064-73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