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공예 글라스 블로잉 기자재

(글로리홀)

 

제작자 : 유영조

구성 : 글로리홀 본체, 받침, 바퀴, 버너, 볼베어링, 소형 송풍기

 

유리공예중 글라스 블로잉 작업시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기자재이다.

블로잉 작업중 유리의 온도가 식어 유리의 성질이 딱딱해지게 되면 더이상 작업이 어려워진다.

그럴때 유리의 온도를 다시 성형이 가능한 온도까지 가열을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만들고자 하는 기물의 크기에 따라 사용하는 글로리홀의 크기가 틀려지게 된다.

사진에 있는 글로리홀은 간단한 화병,컵,기타 작은 형태의 유리를 제작할때 사용할수 있도록

내경이 작은 사이즈로 제작하였다.

내경이 작고 사용하는 버너의 용량이 적을수록 가스 소비량이 적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가스량을 절약할수가 있다.

 

글로리홀의 온도를 최대한 빨리 올려주기위해 내부는 세라크울(1200')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입구엔 케스타블 1400' 로 마무리하였다.

적정 사용온도 1100'까지 올라가는데 대략 5~10분 정도가 소요되기에 빨리 작업하기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