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공예 글라스 블로잉 기자재

 

(유리 용해로)

 

 

 

제작자 : 유영조

 

구성 : 용해로본체, 용해로버너, 컨트롤박스, 온도센서, 바퀴, 대형 송풍기

 

 

 

유리공예 글라스 블로잉 작업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자재이다.

 

블로잉 방식이 유리를 파이프에 말아올려 작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 유리가 녹아있어야할

 

용해로가 필요하게된다.

 

유리를 항시 녹여서 사용을 해야하기에 용해로 안에는 약 75Kg정도의 유리가 1200'의 온도로

 

녹아있다.

 

 

 

용해로 내부엔 세라크울(1200'), 내화벽돌(B5,B7),내화보드(1200'),케스터블(1400', 1800'),

 

전주물(유리가 담기는 도가니)로 구성이 되어있다. 오래전엔 용해로 안에 세라믹으로 제작한

 

유리도가니가 들어있는 방식의 용해로가 제작이 되었지만, 현재 거의 모든 유리공방에서는

 

용해로안에 전주물이라는 소재로 용해로안에 도가니를 만들어주게 된다.

 

이는 세라믹 도가니는 사용에 제한적인 부분이 많고 작은 크렉만 생겨도 교체를 해야 하는데

 

교체 비용만 30~40만원 이상 금액이 소비된다.

 

하지만 전주물은 세라믹도가니의 단점을 보완하고 사용기한은 약 3~5년정도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기에 현재는 전주물을 하용하여 용해로를 제작하고있다.

 

 

 

담글라스아트에서 제작한 용해로는 가스를 사용하는 용해로이다.

 

그렇기 때문에 용해로 버너가 사용되었고, 컨트롤 방식은 온오프 방식(수동)으로 제작하였다.

 

가스버너에도 수동과 자동 방식이 있지만 아날로그 수동 방식이 보다 손쉽게 다룰수 있기에

 

수동으로 제작하였다.

 

 

 

용해로에는 가스 용해로와 전기 용해로가 있다. 

 

서로의 장단점이 있다.

 

가스용해로와 전기 용해로는 시설비에서도 차이가 발생이된다.

 

가스용해로가 전기 용해로보다 시설비가 적게드는 대신 가동시 전기보다 가스가 비싸기때문에

 

운영비가 많이든다.

 

전기 용해로는 시설비가 많이 들지만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고 위험요소가 적기 때문에 현재는

 

전기용해로를 선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