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천년동안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발명가입니다.

 

1위 - 구텐베르크 (독일 1400~1468) 금속활자

 

요한 구텐베르크. 서양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한 사업가.

구텐베르크는 특유의 뚝심과 독창성으로 활판 인쇄술이라는 위대한 발명품을 완성시켰다.

1455년 그는 총 200부의 성서를 출판함으로써 인류문명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들었다.

새로운 기술의 발명과 발견, 정치 예술분야의 혁신, 이 모두가 이 인쇄술 덕분이었다.

그의 인쇄술은 모든 정보를 일반인들에게 풀어 놓았다.

 

2위 - 토머스 에디슨 (미국 1847~1931) 전구

 

전구와 축음기를 개발한 천재 발명왕 에디슨.

19세기초에 한 기술자가 미국 정부에 특허청을 없애야 한다는 제안을 한 적이 있었다.

이제는 에디슨 때문에 더 이상 발명할 물건이 없다는게 그 이유였다.

에디슨은 미국 역사상 그 누구보다도 많은 1093개의 발명 특허를 따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발명품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전구다.

에디슨은 평생동안의 연구 개발로 세계를 환하게 밝혀 주었다.

  

3위 - 제임스 와트 (스코틀랜드 1736~1819) 증기기관

 

와트는 증기기관을 발명한 산업혁명의 대부로 불려지고 있다.

그는 적은 비용으로 얻을 수 있는 뜨거운 증기를 이용해 제조업의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

증기기관의 발명은 1세기 반동안 전세계를 급속히 변화시킨 산업혁명의 불씨가 되었다.

현대사회는 와트가 만들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와트라는 이름도 전기제품 어디에서나 볼 수 있으니 말이다.

 

4위 - 헨리 포드 (1863~1947) 자동차 분업

 

헨리 포드는 조립생산과 분업으로 미국의 산업혁명을 일으킨 자동차 왕이다.

포드는 1927년까지 미시건 공장에서 1,500만대의 T모델 자동차를 생산해냈다.

매우 빨리, 많이 싸면 더 쌌다. 선풍을 일으킨 이 판매전략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포드사의 산업왕국은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고무나무 재배에서부터

차체용 철을 생산하는 제철소까지 모든걸 직접 관리했다.

 

5위 - 라이트 형제 (1867~1912 / 1871~1948) 비행기

 

라이트 형제는 사람들의 비웃음을 현실로 바꾸어 놓았다.

그들은 오하이오주에서 자전거상을 운영하던 형제는 하늘을 나는 기계를 발명했다.

수 천번의 실패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1903년, 그들은 하늘을 나는데 성공했다.

이것이 역사상 최초의 비행으로 새시대를 여는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형제의 발명은 운송기관의 혁명일 뿐아니라 오래된 꿈의 실현이었다.

 

6위 - 빌 게이츠 (1955년생) 윈도우즈

 

대학을 중퇴하고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회장이 되었으며 컴퓨터 산업을 바꿔놓은 사람이다.

전세계 컴퓨터의 90%가 그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1980년 IBM은 자사 PC에 장착할 운영체제 개발을 맡겼다.

그가 만든 MS-DOS는 곧 PC산업 전체에 표준이 되었다. 워드에서 윈도우즈까지

빌 게이츠의 소프트웨어는 통신과 정보분야의 혁신적인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7위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1847~1922) 전화기

 

벨은 1876년에 전화기를 발명했다. 처음에 사람들은 그저 흥미로운 물건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4년 후에 이 전화기는 전세계에 25만대가 보급되었고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원래 이름은 알렉산더 벨(Alexander Bell)이었지만 그레이엄이라는 사람을 존경하여

자기 이름에 그레이엄을 더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청각장애인의 아버지'로 불렀다.

그러나 벨은 우생학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이 별명은 반어적이다.

 

8위 - 찰스 베비지 (1792~1871) 컴퓨터

 

그 당시로는 혁명적인 이론을 펼쳤던 그는 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1830년대에 아무도 상상하지 않았던 컴퓨터를 설계했지만, 만들지는 못했다.

그로부터 100년 후에 하버드의 졸업생이 베비지의 설계를 우연히 발견해서

컴퓨터 혁명을 일으켰다. 그건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9위 - 마이클 패러데이 (1791~1867) 전기

 

대장장이의 아들 페러데이는 인류 역사에 전기시대의 장을 열어 주었다.

처음에는 아주 원시적인 전동기였는데 이것이 전기혁명의 시작이었다.

그는 발전기와 변압기를 이용해서 먼 곳까지 송전하는 방법도 알아냈다.

그가 전기를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TV도 없었을 것이다.

 

10위 - 블라디미르 쯔보르킨 (1889~1982) TV

 

그는 텔레비전을 발명하지는 않았지만 TV를 우리 안방으로 들여온 사람이다.

어느날 그는 직장 상사에게 자신의 전자시스템을 완성하려면 1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2천만 달러가 쓰였다. 그리곤 세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오늘날엔 아기 하나가 태어날 때마다 텔레비전이 만들어진다. 하루에 25만대 정도다.

이후 아이들은 10대가 될 때까지 TV 앞에서 3년을 보내게 된다.

 

11위 - 굴리엘모 마르코니 (1874~1937) 무선 전신기

 

마르코니는 인류의 의사소통 방식을 변화시킨 무선 전신기를 발명했다.

21세의 마르코니는 전선없이 공기중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

그리고 얼마안가 대서양을 가로질러 전파를 보내는데 성공한다.

대표적인 예가 타이타닉호의 침몰이다. 이 초대형 선박이 침몰하면서 조난 신고를 보낸 것이다.

당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지만, 700명 이상이 구조됐다. 모두 마르코니 덕분이었다.

 

12위 - 루이 다게르 (1787~1851) 사진술

 

이 사람이 없었다면 아무리 스티븐 스필버그라 할지라도 영화를 찍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사진술을 최초로 실용화하는 다게로 레오타입을 개발하고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사물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창안한 사람이다.

새로운 사진술의 개발로 사람들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훨씬 더 즉각적이고 사실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13위 - 니콜라 테슬라 (Nikola Tesla 세르비아 1856~1943)

 

세르비아의 테슬라는 발명가, 물리학자, 기계공학자이자 전기공학자이다.

그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가장 뛰어난 과학자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교류시스템과 다상 전기 분배시스템, 그리고 교류 모터에 이르는 그의 다양한 이론과 발명품은

제2의 산업혁명을 불러오는 데 일조하였다. 또 그는 현대 전동기의 아버지라 불린다.

그가 최초로 개발한 유도전동기는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14위 - 채륜 (蔡倫 후한 50~121)
 
세계 최초로 종이를 발명한 사람이다. 서기 75년 황실에 환관으로 들어갔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후한의 화제(和帝) 때인 89년 환관의 우두머리로 승진했다.
105년경 물 속에서 부드러워진 나무껍질, 삼거웃, 헝겊, 어망 등을 이용하여 종이를 발명했다.
종이는 주로 글씨를 적던 비단보다도 값이 훨씬 싸고 만드는 재료도 풍부했으며, 질도 뛰어났다.
자신의 발명을 황제에게 보고하자, 황제는 그에게 큰 상을 내렸다.
종이제조법은 전국에 빠른 속도로 퍼졌으며, 마침내 전세계에까지 널리 보급되었다. 
이것으로 인해 세계의 모든 정보는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확대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