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학점은행제 교육원에서 관리업무를 17년째 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분들이 많을 텐데요


고졸에서 전문학사 나 학사 학위


그리고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그리고 사회복지사 처럼 학점관련


과목을 온라인 으로 이수하는 기관입니다


예전에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분들이


학사취득후 편입으로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도 많이 했구요












제 딸아이가 올해 고3 입니다


얼마전 수시전형에 6개 대학을 지원


지난주 부터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부모로써 확인할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 .....


농어촌전형이라 1단계에서 3-4배 합격 시킨후


다시 면접을 거쳐 합격자 발표를 하는데요


지금까지 3개 학교중 1개만 통과 했습니다


사실 딸아이가 원하는 학교는 탈락


그나마 서울에 있는 대학이라 조금은 위안 되는데요


아직 면접이 남아 있어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어제도 한개 학교가 발표 되었지만 불합격


다음주 목요일이면 수능인데


분위기가 썩 좋지는 않네요


수시인데 왜 수능을 보냐구요 ?


마지막 1개 학교는 지방 국립대로 하향 지원했구요


일반 전형이라 수시 최저를 2합 9로 맞춰야 한다고 합니다


이과라 수학은 가 형으로 해야 하구요


모의 고사 성적으로는 충분한데


시험결과는 알수 없어 ,, 이것도 불안 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나머지 수시학교는 이달 말에 1단계 발표를 하는데요


합격해서 면접이라도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담임선생님도 저희 아이는 면접에 강하기 때문에


1차만 붙으면 확율이 높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원하는 대학은 불합격 했으니 ....







부모 입장에서는 언른 발표해서 정리가 되었으면 하지만


일단 다음주 수능하고 합격한 대학의 면접에 최선을 다한후


결과를 지켜봐야 할듯 하구요


피말리는 입시가 빨리 끝났으면 합니다


온 식구가 긴장속에서 한달을 지내야 할것 같네요













아주 나중에 혹시 모든 대학에 불합격 하게되면


학점은행제 공부를 시킬까 생각중인데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출발하지만


빠른 학사 취득후 대학원이나 편입을 통해


따라 잡을수 있는 제도 이구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임으오 맏을수 있답니다





잠깐 소개 한다면


전공에 따라 학점취득은 온라인 및 자격증으로 가능하구요


교양은 독학사 1단계 시험


을 이용하면 기간및 비용을 줄일수 있습니다


물론 사회복지학은 실습도 포함되지만


그렇지 않은 전공도 많습니다


학사편입은 3학년으로 가능


학교마다 전형일정이 달라 확인하셔야 하며


대학원 진학도 염두해 두시면 됩니다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 이런 설명은 필요없겠지만 ...


부디 합격 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