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우정총국을 돌아보고 왔네요


우정총국은 우리나라에서 근대적인 우편업무가 시작된 관청으로

1884년 일본과 미국의 우편제도를 시찰하고 돌아 온 홍영식의 건의로 의료행정과

의학교육을 담당하던 전의감의 부속건물을 수리하여 세운 것이라고 하네요


조선정부는 일본, 영국, 홍콩 등 외국과 우편물교환협정을 체결하고

1884년 11월 17일 역사적인 근대적 우편사무를 게시하였지만 17일 후인 12월 4일,

 우정총국 개업 축하연에서 벌어진 갑신정변으로 12월 9일 우편업무가 중단되고

본채를 제외한 부속건물이 모두 소실되어 역참에 의한 통신방법을 이용하다가  

1893년 전우총국이란 이름으로 우편업무가 다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우정총국에서~~

우정총국 전경

서울 우정총국에 대한 안내문구


우정총국 기념관 안내도

초대 우정총판 한국 우정의 아버지 홍영식 흉상


1884년 4월 우정총국을 창설하라는 왕명이 내려져

조선의 근대 우정제도가 실시되었다고 하네요

한국 근대우정의 선구자 홍영식 사진


고종 21년인 1884년 우정총국 설립을 명한 왕명 문서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 배치도


5대륙을 상징하는 다섯명의 메신저가 지구를 둘러싸며

편지를 전달하는 형상으로 된 '만국우편연합상징조형물'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 다섯 종으로

5문, 10문, 25문, 50문, 100문 단위로 발행 된 문위우표 5종

1897년 제5차 만국우편연합 총회에 참석한

전권위원 민상호의 만국우편연합 위임장과 여권


1883년 부터 현재까지 한국우정의 발자취를 전시한 공간



한국 최초의 우표인 문위우표 5종


우정총국 홍보 팜프렛







~촬영 : 2019년 11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