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중앙박물관에 출장 전시 중인 금산사 미륵삼존불상 복장물을 보고 왔네요


금산사 미륵전 미륵삼존불상 복장물은 2006년 7월 법화림보살상의 등에서

오랜 장마로 흙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보존처리 하던 중 내부에서 복장 유물이

 수습되었는데 정확한 제작시기나 제작자를 알려줄 발원문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후령통과 직물류, 산호, 호박 등의 보석류가 있었다고 하네요


금산사 미륵전 내부에 봉안된 삼존불상은 미륵불을 주불로 법화림보살과

대묘상보살이 협시불로  정유재란으로 전부 소실되어 정유재란 이후 

다시 조성되었는데 두 협시불은 높이가 8.79미터로 조선시대 불상 중

가장 규모가 크며 본존불인 미륵불은 1935년 화재로 또다시 소실되어

김복진 근대 조각가가 석고로 조성하여 1938년에 봉안한 것이라고 하네요

미륵전 미륵삼존불상 사진과 복장유물

복장유물이 나온 미륵전 법화림보살상 사진

전시되어 있는 복장유물






2017년 5월,  김제 금산사 미륵전 전경

미륵전, 용화지회, 대자보전이란 현판이 걸려 있는 미륵전 전경과 안내문구


미륵전에는 미륵불, 법화림보살, 대묘상보살이 봉안되어 있는데

사진 촬영이 제한되어 법당 밖에서 바라본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