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L과 레이저토닝, 뭐가 다른가요?
봄이 되면 피부가 유독 건조해집니다. 큰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에 의해 피부 수분이 쉽게 날라가기 때문이죠. 하지만, 봄철 피부 관리 중 건조함보다 더 큰 피부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잦은 야외활동으로 늘어나는 기미와 주근깨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기미나 주근깨는 한 번 생기면 웬만해서 잘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피부과 시술을 통해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흔히 활용되는 시술로 IPL과 레이저토닝이라는 것이 있죠.
__________
성신여대 포이즌의원
목적은 같지만 쓰임이 다르다
기미와 주근깨 치료라고 하면 흔히들 IPL과 레이저토닝을 먼저 떠올릴 정도로 이 두 시술은 색소질환의 치료에 있어 굉장히 독보적인 존재들입니다. 두 시술의 목적은 같습니다. 바로 색소침착을 없애면서 안색을 환하게 만드는 것이죠.
하지만, 목적이 같다고 똑같은 시술은 아닙니다. 시술 장비는 물론, 시술을 진행하는 방식이나 효과 면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기 때문에 쓰임새도 다릅니다.
다시 말해, 똑같은 색소질환을 치료할 때라도 IPL이 효과적인 경우와 레이저토닝이 효과적인 경우, 또는 두 가지 시술을 모두 진행해야 효과적인 경우가 각각 다르다는 것이죠.
__________
성신여대 포이즌의원
피부 표면의 색소 치료에 적합한 IPL
IPL과 레이저토닝의 가장 큰 차이는, 둘기 각각 작용하는 피부층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선, IPL은 피부 표면에 있는 색소들, 이를테면 잡티나 주근깨를 치료할 때 적합합니다. 피부 표면의 색소에 열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딱지를 발생시킨 다음, 딱지가 색소가 함께 탈락되면서 새로운 피부가 재생되는 원리로 진행되죠.
일반적으로 레이저는 단일 파장의 빛을 내지만, IPL은 색소 치료에 좋은 여러 가지 파장의 빛을 복합적으로 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따라서 파장대를 적절하게 활용해서 시술하면 피부 표면의 색소 제거는 물론, 진피의 재생을 통한 흉터 완화, 모공 축소, 피부 탄력 개선 등 피부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__________
성신여대 포이즌의원
피부 깊숙한 곳의 색소 치료에 적합한 레이저토닝
레이저토닝은 IPL과는 좀 다릅니다. 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강하게 전달하는 방식의 IPL과는 달리, 레이저토닝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에너지를 골고루 분산시켜 전달합니다.
따라서 피부 깊은 곳에 자리잡은 기미와 모반같은 난치성 색소질환을 비롯해서 문신을 제거하는데 적합하며,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죠.
무엇보다도, 레이저토닝은 피부 깊숙이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피부 손상이 적고, 피부 표면에 딱지와 같은 시술 흔적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다만, IPL보다 시술 횟수는 더 많을 수 있습니다.
__________
성신여대 포이즌의원
시술 후 관리까지 완벽해야…
색소질환의 치료가 어렵고 까다로운 이유는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재발을 예방하려면 시술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술 후 관리가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IPL과 레이저토닝 후 가장 중요한 시술 후 관리는, 피부가 완벽히 재생될 때까지 불필요한 자극을 피하는 것.
특히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기존에 있던 색소보다 더 범위가 크고 짙은 색소침착이 후유증으로 발생될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시술 후 생긴 딱지나 각질은 억지로 떼면 흉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호전될 때까지 만지지 않는 것이 좋겠고요.
색소질환은 사람마다 색소의 깊이나 분포 범위, 피부 상태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치료를 함에 있어 개인차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개인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본인의 상태를 잘 파악한 후 치료를 진행한다면 더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레이저토닝과 함께 하면 좋은 시술 ▶ http://blog.daum.net/lin8989/1496
__________
성신여대 포이즌의원 진료과목 피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