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레고의 세계가 스크린 속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청양의 해가 왔고, 저도 오랜만에 글을 올려보네요^^

 

이제 제가 약 1년전에 개봉되었던 사상 '최초' 리얼 레고 영화인 <더 레고 무비>를 신년 영화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레고 무비 (2014)

The Lego Movie 
8.7
감독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출연
김승준, 윌 페렐, 리암 니슨, 앨리슨 브리, 엘리자베스 뱅크스
정보
애니메이션 | 미국 | 100 분 | 2014-02-06

 

이 사진 익숙하죠? 네^^ 제 프로필 사진입니다!

 

이 영화가 '2014년 내가 보고 싶은 영화 리스트'에 2위로 올라와 있었는데요...

스릴 넘치는 3D로 보면서 소원 성취했어요!

자.. 이제 좀 긴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소개할 게 많아서~~

 

준비 되셨나요? 그럼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 STORIES FROM < THE LEGO MOVIE > -

예고편 보셨나요? 예^^ 보셨을 겁니다. 아직 안 보셨다고요? 여기에 있는 링크를 통해서 예고편 보고 오세요^^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8296

 

보셨다면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귀엽게 생긴 에멧(크리스 프랫)!

이 친구가 우연히 저항의 조각 (piece of Risistence)를 손에 넣게 되고, 마스터빌더인 와일스타일(엘리자베스 뱅크스)과 비트루비우스(모건 프리먼), 배트맨(윌 아넷) 외 100명정도 되는 마스터빌더들과 함꼐 비즈니스 제왕(윌 페럴)이 레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계락을 막으려고 모험을 떠나게 되는 내용...

 

그래서 베니와 유니키티 (유니콘 + 키티 이고요... 개인적으로 여자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만한 케릭터...)를 만나고, 배드 캅/ 굿캅 (리암 니슨)과 대응하면서 에멧이 점점 성장하고, 마침내 마스터빌더가 됩니다. 또한 현실과 레고의 세계를 잇는 오묘한 관계속에서 아주 중요한 교훈을 깨닫게 되죠.

 

제가 이 영화를 접하게 된 계기가, 제가 개인적으로 리암 니슨을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데, 리암 니슨이 최근에 맡았던 영화들을 찾아보다가 <더 레고 무비>를 찾게 되었고, 제가 아는 모건 프리먼, 윌 아넷 등의 배우들이 함꼐 출연하는 것을 보고 리스트에 즉시 올렸죠!

아... 너무 단순한가요?ㅎㅎ

 

제가 이 영화를 고른 이유 중 하나이죠.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의 환상적인 감독! 둘은 정말 쿵짝으로 같이 감독을 해 왔었죠.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포함하여 총 4편이나 함께했었던 만큼... 더 궁합이 잘 맞아서 영화 작품이 잘 나왔어요!

또한 캐스팅이 저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해 주었어요!

크리스 프랫이 에멧 역,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와일스타일(루시)역, 최고의 할리우드 영화 배우 모건 프리먼이 비트루비우스역, 선과 악을 둘 다 지니는 이중적인 레고 캐릭터 배드 캅, 굿 캅을 <나니아 연대기>에서 아슬란의 목소리로 거장이 된 리암 니슨! 또한 윌 아넷과 윌 페럴 등 아주 유명하고 잘 알려진 배우들이 총 집합해서 만들어진 영화이니까... 안 들을수가 없겠죠?

 

하하. 앞에서 말했듯이 이 캐스팅 때문에 리스트에 올라왔었었요^^

 

이 영화는 100% 애니메이션입니다. 스톱모션 아니예요! 그만큼 '진짜 레고'가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요!

<닌자고> 나 <키마의 전설>, <레고 시티>, <레고 스타워즈> 등 레고 코믹 시리즈에서는 실제 레고가 아니였습니다. 실제로 그렇지 않은데도 다리가 구부러지고, 팔이 구부러지고... 굉장히 비현실적이라는 내용이 나왔었죠.

하지만 이번 애니메이션에서는 '실제 레고'에 중심을 맞춰 진짜 레고가 움직일 수 있는 제한된 동작만을 이용하여 스펙타클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냈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스크린의 마법을 관객들이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독특하고, 현실적인 영화였습니다. 또한, 물, 불, 구름, 흙이 모두 레고로 만들어졌어요.

 

정말 독특했죠. 실제로 샤워기를 틀면 투명색 레고 조각들이 떨어지고, 물이 흐를 때 네모난 작은 파란색 조각들과 파도의 거품을 표현하는 하얀색 조그마한 조각들이 움직이면서 장난 아닌 애니메이션을 연출하게 되었죠.

 

♬"Everything is Awesome!"♬

 

<몬스터 호텔>을 비롯하여 여러개의 애니메이션 작품의 음악을 책임진 마크 마더스바우가 이번 <더 레고 무비>의 BGM을 책임졌습니다.

"모든 것은 멋져!" 멜로디를 포함하여 일레트로닉과 오케스트라의 에픽 BGM이 영화의 밑거름이 되었죠.

제 사촌동생에게 이 영화를 보여주고 나서 계속 "모든 것은 멋져" 멜로디를 반복해서 부르더라고요. <겨울왕국>의 "Let it Go" 를 부르더니 이제는 이것만 부르고 있네요...

음악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 참 설명이 많았죠?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 만큼 소개하고 싶은게 아주 많았습니다.

여러분,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남녀노소 즐겨볼 수 있는 에픽 애니메이션 <더 레고 무비>를 즐겨보는 건 어떤가요?

 

하지만...

 

가능하면 3D로 보세요! 디지털을 보니까 별로 재미가 없더라고요^^

 

이제 인사드릴 시간이 왔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ps.

혹시 후기가 마음에 드셨으면 꼭 공감 눌러주세요^^

 

출처 : 다음 영화, 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