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설원을 달려오고 나면
서늘한 공기가 감사할 만큼
뜨거운 가슴이 울리고 비오듯 쏟아낸 땀방울과
귓가를 고동치는 심장의 소리를 듣게됩니다
해보지 않으면 절대로 알수 없는
그 순간의 오묘한 즐거움이란
온몸은 힘들고 발가락은 쥐가나고
때론 짜릿할 정도로 넘어져 뒹구는 아픔도 있지만
그런 순간을 모두 잊어버리게 만드는
귓가의 심장뛰는 소리란.....
모든 것이 그런것 같아요
힘껏 달리고 난 이후가 아니면 들리지 않는 심장소리처럼
무언가 도전하거나 어딘가로 한걸음을 더 걷지않으면
알수 없고 볼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수많은 것들이 존재합니다.
자신이 만든 벽안에서 편안함을 추구하고 있다면
가끔은 그 벽너머를 슬며시 넘어보시기를
자신의 마음속에 갇혀 살기엔
세상엔 너무도 많이 우리가 평생 겪어보지 못할
아쉽고 또 진귀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니콘D7100 + 시그마70-300 & LG G2 심장의 고동이 음악처럼 뛴다
[촬영장소 : 용평리조트 메가그린 시즌마지막 보딩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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