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언한 바대로 <십시일반> 명단을 싣는다는 생각은 

맨 아래에 그분의 반발 글을 싣습니다.

 

이 책이 무슨 '교회 주보냐?'라는 말에 제 얼굴이, 제 가슴이 붉게 달아올랐습니다.

다행히 반발하는 만큼이나 찬동하는 입장의 비호 하에, 간신히 싣게 되었네요. 

책의 전체 체제를 건드리지 않도록 맺음말 아래에다 싣기로 하고,

십시일반 액수는 밝히지 않기로 했습니다.

 

휴우- 다행입니다.

제 약속을 일부나마 지킬 수 있게 되어서요.

십시일반을 하신 여러분들께 약속 전부를 제대로 다 이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죄의 말씀을 아룁니다.

용서하소서.

흑흑~ ㅠㅠ  

 

 

 

▶ 추만호의 채근담을 만들어주신 여러분(가나다 순)



추만호, 채근담을 노래하다』는 추만호를 아끼는 이들의 분에 넘치는 사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십시일반하여 동참해주신 덕분에 책이 무사히 출간될 수 있었습니다.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강선구(대전, 부동산중개사), 고마리이장 이원하(공주, 전통놀이조합장), 곽승훈(대전, 농자재판매인), 구태훈(대전), 김광성(공주, 골프용품 행상), 김원조(서울), 김일환(천안, 아산학연구원), 김종호(군산), 김창우(대구, 경북대 교수), 김태순(공주, 갑사 수정식당), 늘보(아산, 공무원), 달빛 권문상(거창, 변호사), 당신의 하인(서울),  박라순(대전, 기아자동차 세일즈맨), 푸른하늘 박승민(대전, 연구원), 류주현(전주, 자동차 아울렛), 리창일(성남,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 박노근(성공회 신부), 박은희(제주, 천연염색가), 새벽샘 이병철(경남, 전 귀농운동본부장), 서범석(유치원 원장), 소이농원 이강무(공주, 경찰), 송인창(대전, 전 대전대교수), 스테파니 이주용(서울), 신종원(성남,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아이 쿨 샷 김원모(서울, 사진작가), 양승건(제주, 사물놀이패 상쇠), 오성세(공주, 대한복사집 주인), 원정근(서울, 전통종교연구원), 윤여관(공주), 윤자영(대전), 이광태(서울, 의사), 김은호(대전, 택시기사), 엣칭구 부인 이영숙(대전, 주부), 이제정(대전, 주부), 이학권(인천), 이향배(대전, 충남대 교수), 자유새 김학봉(부산), 장래균(대전, 대전 MBC-TV PD), 장미진(대구, 대구가톨릭대 교수), 정선원(공주, 교사), 정지창(대구, 전 민예총 이사장), 조영준(대전, ADD연구소 기획실장), 주은희(서울, 주부), 줄리아니(파주, 음악인), 초승달 박계옥(이천, 복지사), 초정(모름), 강동구(대전, 공무원), 카페 풀천지 추성수(영월, 귀농인), 트레킹(서울, 보신각 범종 관리자), 삼봉재 한대수(거창, 귀농학교장), 홍미옥(대전, 심리상담사), 휴담 조강제(부산,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