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백양사) 산행
집에서 가까운 백암산이기에 매년 가을이면 단풍산행길로 찾는 백암산
단풍으로는 조금 이른 산행길이지만 혼잡함을 피해 백암산 산행길에 오르며
백양사 단풍여행객들이 많이 찾을 주말이기에 새벽길을 나서며
아침6시30분 백양사 가인주차장에 차를 주차한후 가인마을로 향하며
사자봉,상왕봉,백학봉으로 이어지는 백암산 산행길에 오르며 산행기를 늦게나마 올려보며
저의 산행기는 다시 속리산산행 동영상과 내장산 산행기,속리산 산행기로 다시 올릴까 합니다,
산행일:2017년11월4일
산행인원:나홀로
산행거리:약11km
산행시간:약6시간40분
산행로:가인마을 주차장-청류암-사자봉-상왕봉-백학봉-용천굴-약사암-백양사-가인주차장
어둠이 가시지않은 시간 백양사 가인주차장에 도착하며 주차장엔 단풍축제란 말이 무색하게끔
주차장엔 텅빈 주차장의 모습으로 보여주고 쌀쌀한 아침 6시40분 가인주차장 주변의 모습을 담으며
매년 오르던 산행길로 가인마을로 향하며 백암산 산행길에 오릅니다,
가인주차장 주변으로 단풍나무
가인주차장에서 가인야영장을 지나며 가인마을로 향하며 가야할 사자봉까지는 약4,2km 거리
가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해 바람다라 구름따라 흐르는 인생길 되어 오늘도 나홀로 산행길에 오릅니다,
가인마을 입구에 세워진 이정표 사자봉까지 거리 3,1km를 말해줍니다,
가인마을을 지나 이정표를 지나면서 임도를 따라 걸으며 산행은 시작됩니다
백암산은 어느등로나 단풍의 화려함으로 아름답기는 하지만
이곳 가인마을을 지나 청류암방향으로 오르는 등로 또한 단풍의 화려함으로 아름다운곳이기도 합니다
청류암으로 오르는 임도의 모습
백암산의 단풍은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며 숲은 불을 피우는 장작불처럼 서서히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가인마을 단풍숲은 절정일때가 아름다운데 아직은 푸른빛의 단풍들이 모습을 보여주며 맞이해줍니다,
가인마을에서 사자봉으로 향하는 임도길은 11월중순쯤이면 절정인데 조금 이른 산행길이지만
푸른빛과 붉은빛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직진하면 청류암으로 향하는 임도
여기에서 청류암 등산로는 폐쇄되었다는 표지판과 함께
작년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자봉 오르는 이정표와 함께 가파른 사자봉으로 향하는 가파른계단이 보이네요
주변의 단풍은 생기나는 잎으로 맞이하며 한적하고 조용한길이 상큼하기만 합니다
백암산종주를 하기위해 산행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르는 코스이기는 하지만
많은 산행분들은 백학봉을 오르고 이곳으로 하산로를 잡는 분들도 많이 있기도 합니다,
사자봉으로 향하는 등로길 주변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사자봉 오름길에서 주변의 단풍을 담아봅니다
오름길에 만나는 등로 작년에 올랐던 청류암에서 올랐던 등로와 만나는 지점 이기도 합니다
작년 청류암에서 이정표도없이 헤매이다 올랐던곳인데 등로와 만나는 자리엔 청류암으로 향하는 이정표도 없는거 같네요
수도하는 암자여서 일반인들의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서인듯 합니다
능선삼거리에 위치한 이정표
아름다운 오색빛깔 단풍을 배경삼아..
어느산이나 그러하듯 산행초입 오름길은 힘들기도 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단풍의 아름다운 빛깔에 주변의 풍광에 오름길의 힘듬도 힘이 돼주기도 합니다
한발한발 내딛는 발걸음에 힘을 실으며 자연의 아름다움 친구되어 산행에 오릅니다
아름다운 단풍숲이네요
조금은 쌀쌀하고 찬 기온으로 다가오는 이른 아침이지만
상쾌함과 선선하게 불어오는 숲길의 바람소리조차도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사자봉산정
사자봉정상(723m)
몽계폭포가 있는 남창지구방향
가야할 상왕봉과 백학봉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남창골과 백양사 사자봉과 상왕봉으로 향하는 능선사거리 갈림길..
입압산에서 오르는 몽계폭포방향과 운문암으로 향하는 갈림길이기도 합니다,
지나온 사자봉을 뒤돌아 봅니다,
뒤돌아보는 사자봉
백암산의 최고봉 상왕봉 정상(741m)
백학봉과 순창새재로 향하는 갈림길
상왕봉에서 백학봉까지의 거리는 2,3km 백학봉으로 향합니다
상왕봉에서 백학봉으로 향하는 등로구간은 힘들이지 않고 걷는 구간으로 주변으론 조릿대숲이 자리하고
아침햇살에 비추는 조릿대잎은 윤기나듯 푸른빛으로 맞이해줍니다,
백암산의 명품소나무..
언제봐도 멋지고 이처럼 아름다운 소나무가 또 있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백암산 산행길에
변함없는 자태와 모습으로 맞이해주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명품소나무주변에서 바라본 백학봉의 모습
서서히 물들어가는 백양계곡
도집봉과 가인봉
백양계곡 구암사방향에서 오르면 만나게 되는 갈림길..
짧은 코스로 백양사에서 백학봉을 오르고 이곳으로 하산을 하시는 산행분들도 많이 이용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백학봉으로 향하며 등로주변의 단풍숲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백학봉과 백양계곡으로 향하는 능선갈림길..
백학봉까지는 400미터 남은거리 백학봉으로 향합니다
짧은거리로 산행을 잡고 오르시는 분들이 백양사에서 백학봉으로 올라 이곳 백양계곡으로 하산코스를 잡고
하산을 많이 하는 산행코스이기도 합니다,
백학봉 정상(651m)
지나온 능선길..
왼쪽으로 사자봉 능선으로 이어지는 상왕봉 아래로 고즈넉히 자리하는 운문암의 모습도 시야에 들어옵니다,
도집봉과 가인봉
백학봉을 오르는 두분의 산행객을 뒤로하며 약사암으로 항합니다,
백암산의 자연의 산야는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주기를 반복하며 기다리기를 원하는것만 같네요
자연은 오늘도 마음속 깊이 신선한 산소로 채워줍니다
수많은 나무들이 뿜어내는 신선한 공기가 내 몸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난 자연의 숨결앞에 산과 하늘, 나무와 바위 자연의 한부분이 되어 자연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백학봉을 내려서며 바위전망처에서 바라본 백양사
심한 박무로 백암산주변의 가을의 풍경은 아쉽지만 서서히 물들어가는 가을의 모습을 바라보는 마음은
아름다움과 함께 보네야하는 마음이 교차하며 가을을 노래합니다,
백암산은 내장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해발741.2m의 상왕봉을 최고봉으로 내장산 입안산 줄기와 맞닿아 있어
옛 부터 봄이면 백양, 가을이면 내장이라 했듯이 산 하면 내장, 고적 하면 백암이라 할 정도로
백학봉과 상왕봉, 사자봉 등의 기암괴석이 곳곳에 있으며 산세가 험준한 편이다.
백암산은 사시사철 철 따라 변하는 산색의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며 백암산의 으뜸은 단풍이라 할 수 있다.
산 전체와 조화를 이루며 서서히 타오르는 장작불처럼 산을 물들이는 가을의 모습은 가히 절경으로
백암산 단풍은 바위가 희다는 데서 유래한 백학봉의 회백색 바위로 학바위로 불리기도 하며
백양산에는 학바위, 백양산12경, 영천굴 등 볼거리가 많은곳으로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와 굴거리나무도 백양사주변 산 입구에 집단서식하고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해년마다 찾게되는 장성에 위치한 백암산(백양사)
사계절이 주는 아름다움은 나름대로의 특색있는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주지만
백암산 산행길이 주는 가을의 아름다움은 큰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붉게 타오르는 단풍의 향연을 아낌없이 보여주며 잠시나마 세속의 삶을 잊게도 합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백암산의 단풍을 보러 많은 산행객들이 여행객들이
이곳 백암산 산행길에 백양사 여행길에 찾는지를 알것만 같은 시간입니다,
백암산의 백학봉의 절벽
힘들게 오른만큼 정상에서의 조망은 힘든만큼
산아래 풍경과 조망이 희열과 기쁨으로 다가오고 성취감과 기쁨이 함께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속에 마음을 내 보이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떠나려는 가을의 계절앞에 주변의 산야는 울긋블긋 오색의 향연의 모습으로 가을의 산야를 불태우고 있는거 같습니다
붉게 물들어 있는 자연속의 풍경화 그림속을 바라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백학봉에서 바라본 도집봉과 가인봉
백학봉에서 약사암으로 향하는 등로는 매우 가파르고 힘이 들기도 합니다
길게 이어지는 철계단은 오름길의 산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도 하고 혼을 빼놓기도 합니다
백암산 코스중에서 제일 힘든코스이기도 합니다
산행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대부분 약사암,영천굴만 둘러보고 백양사로 하산하기도 합니다
백학봉에서 약사암으로 향하는 등로주변의 풍경을 담아봅니다
백학봉에서 용천굴로 내려서는 가파른계단 구간 주변이 단풍이 들면 정말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구간인데
아직 들지않은 푸른빛의 단풍들이 많아 아쉽기는 하지만 가끔 보여주는 하늘빛은 불타오르듯
가을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힘든구간인 만큼 주변은 아름다운 풍경과 화려한 단풍나무를 바라볼수 있어 충분히 보상해주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백암산 산행코스중 제일 아름다운 단풍을 볼수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백학봉을 떠나 영천굴을 거쳐 약사암에 이르는 하산길은 거대한 압반으로 이루어진 급경사 내리막길로 이어지며
절반 가까운 구간이 급경사 내리막 계단으로 이루어진 이 구간은
거리가 900여미터의 거리이지만 오름길로 오른다면 힘빠지는 구간이기도 하며
많은 산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도 하며 쉬어가기도 하는 힘든구간으로
주변의 경치가 아름다워 발길을 잡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백학봉을 향해 오르는 단체산악회에서 오신 산행분들..
계단길을 내려서면 작은쉼터의 모습이 나오고 쉼터엔 산행객들의 모습으로 휴식을 취할 공간이 없어 발길을 돌립니다,
하산 등로길에서 바라본 백양사방향
영천암,영천굴의 가을풍경
거대한 암벽을 뚫어 만든 암자 영천굴..
옆에서 바라보는 가을의 풍경이 언제나 이곳을 찾을때면 멋진 풍경을 자아내며 맞이해주는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약사암 영천굴의 모습 동굴전체가 아담한 법당처럼 꾸며진 영천굴
거대한 암벽을 뚫어 암자를 만들었는데 그안에는 불상이 모셔져 있으며 약수터가 있기도 합니다
영천굴에서 약사암까지의 거리는 100여미터 약사암으로 하산하면서 다시 바라보는 약사암 영천굴
영천굴 아래에 자리한 약사암 아래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참 아름답기만 합니다
나무 난간으로 둘러놓은 전망대엔 많은 산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단풍으로 치장한 산으로 둘러쌓인 백양사의 모습은 어머니의 품속같이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박무로 인해 시야는 좋지 않지만 파란 하늘아래 펼쳐진 가을의 비경은 오래도록 잊혀지질 않는
산행의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약사암은 백학봉 바위절벽 학바위중턱에 자리하고 있으며 백양사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는 조망처이기도 합니다
산행초입길로 가인봉 뒤로 가인마을로 해서 산행길로 올랐던 약사암에서 바라보는 도집봉
약사암에서 하산하는 등로는 지그재그 등로로 주변은 수령이 오래된 단풍나무 숲으로
오색의 향연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숲이기도 한데 아직 이곳 주변으론 단풍잎이 물들지 않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푸른빛깔과 자태로 애기단풍의 아름다움을 눈과 마음으로 즐기며 발길을 멈추게도 합니다,
주말이고 단풍축제를 보기위해 이곳 백양사 단풍숲을 찾는 사람들로 줄지어 오르고 내리는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으로 보여주는 인간과 숲이 하나되는 가을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하산하면서 담아본 약사암과 백학봉 오름길의 모습
왼쪽으로는 운문암을 거쳐 상왕봉으로 오를수 있고 오른쪽으로는 백양사로 내려가는 하산로입니다
약사암을 내려서며 담아보는 갈림길 ..
왼쪽으로는 운문암이 있는 상왕봉으로 향하는 등로길로 이곳에서 백양사로 하산을 합니다,
백양사 비자나무 숲길로 이어진 산책길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으로 친구들과의 나들이길로
주변의 가을의 풍경속과 함께 아름다운 숲길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청량암에서 바라본 백학봉의 모습
백양사로 가는 등로길에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여행객들의 모습과 사진을 담으려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분주하기도 합니다
쌀쌀했던 아침 산행길과는 달리 점심때가 되니 산책하기 좋은 날씨로 많은 사람들을 이곳 백양사를 찾게 만든것 같습니다,
쌍계루에서 바라본 호수의풍경
쌍계루에서 바라보는 주변의 단풍또한 아름답기도 합니다
물속에 비친 쌍계루의 반영을 담으려는 사진가들의 모습이 보이고 이곳을 담으려고
멀리서 이곳을 찾는다고 하니 명소가 된 쌍계루 주변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백암산의 절경이 최고라 할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쌍계루를 지나면서 바라본 백암산의 백학봉을 담아봅니다
백학봉 일대가 2008년 명승 제38호로 지정되었으며 대한8경에 하나로 꼽힐만큼 이름난곳이기도 하며
쌍계루에서 바라보는 백학봉의 암벽의 모습과 단풍의 아름다운 경관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쌍계루의 반영을 담기위해 많은사진가분들과 여행분들이 사진담기에 바쁜 모습들이기도 합니다
두개의 계곡이 만나는 곳에 세워진 정자란 뜻의 쌍계루와 쌍계루의 뒤로 보이는 백학봉의 절경이
가을이면 사진 동호인들이 이 풍경을 담기위해 몰려 드는 곳입니다.
백양사 애기단풍의 모습을 보기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 백양사를 찾았네요,
백암산의 단풍은 어린아이 손바닥만 하다고 해서 애기단풍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고운빛깔과 단풍으로는 내장사의 단풍보다는 백암산의 단풍이 더 아름답다고들 하기도 합니다
호수주변으로 펼쳐진 가을의 화려함은 단풍객들의 웃음소리가 단풍들과 어우러지며
숲에서 단풍들의 재잘거림이 가을의 바람과 함게 숲도 즐거워 합니다,
가을이 내게 보여주는 풍경은 나에게 그림이 되고 마음에 담는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
살아가는 삶이란 항상 변하기에 다음에 다시 이곳을 찾게될련지는 모르지만 오늘의 소중함을 난 다시 품에 안고 담아가렵니다,
호수에서 바라본 백학봉의 모습을 다시 담아봅니다,
알록달록 화려함과 울긋블긋 아름다운 자태로 모습을 보여주는 백양사 단풍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해마다 단풍철이면 오르는 산행길이지만 언제나 새롭게 느껴지는 산행길이기도 합니다,
가을이 보여주는 백양사의 아름다운 단풍의 향연,,
두고가기 아쉬워 담아가고 싶었지만 내 욕심에 다른분들이 누릴수 없기에
지금의 모습 그대로 잡아두고 붙잡고 싶지만 시간은 나를 용서하지 않을것 같아 아쉬움과 설레는 마음안고 뒤돌아 섭니다,
집에서 30분거리에 위치한 백암산 단풍산행길에 오르며
백암산의 가을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산행길과 함께하며 저의 작은 산행추억으로 남기며
백암산 표지석과 백학봉을 담으며 백암산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