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산행


백암산 산행후 단풍산행길로 다시 내장산 산행길에 오르며 늦게나마 산행기를 올려봅니다,

집에서 약 30분거리 그리 멀지않은 거리지만 주말 단풍객들이 많이 몰릴것을 예상하며

집에서 새벽5시 조금 넘은시간 전북 정읍에 위치한 내장사주차장에 도착하며

주차장은 벌써 만차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새벽길을 달려 단풍산행에 나셨더군요,

아침6시40분 내장사주차장을 출발 이른 아침인데도 상가들은 불을 밝힌채 손님맞을 준비로 바쁜 모습들을 바라보며

내장산 산행길에 오르며 가을의 아름다운 내장산의 풍경과 모습을 담으며 추억으로 남기며 산행기를 올려봅니다,


산행일:2017년11월5

산행인원:나홀로

산행거리:약15,78km

산행시간:약7시간23분

산행로:내장산주차장-우화정-백련암-서래봉-불출봉-망해봉-연지봉-까치봉-신선대-내장사-내장산 주차장

                  



어둠이 가시지않은 아침 6시30분 주차장을 출발하며 아침 일찍부터 손님을 맞이하려는 상인들의 모습이 분주하기만 하고

상가 건물을 지나며 쌀쌀한 아침 어묵집에서 피어오르는 김의 향기에 발길이 머므르며

어묵집에 들러 어묵 두개를 먹으니 어묵두개에 가격이 오천원!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 따지기도 싫어 상가건물을 지나며 산행길에 오릅니다,



매표소로 향하며 아침에 맞이하는 단풍잎이 너무고와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이른아침인데도 주차장은 사람들로 만원인데 산행분들은 임도길로 향하며 거니는 산책길엔 한적한 모습으로 한산하기만 합니다,



내장산관람료 3,000원을 내고 매표소를 지나며..


매표소를 지나며 내장사로 향하는 순환버스정류장이 나오며 차를 타기 위해 길게 늘어선 사람들의 줄을 바라보며

걸어서 내장사로 향하며 다리에서 바라보는 내장산의 아침풍경을 담아봅니다,



내장산을 찾는 등산객중 대부분 10월에서 11월에 산행객들이 몰리며 

산이 가지고 있는 빼어남보다는 단풍이 더 유명하기 때문에 단풍산행으로 많이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단풍시즌에는 이곳 내장산 국립공원은 그야 말로 단풍을 보기위해 몰려든 전국 각지의 인파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배낭을 매고 내장산을 오르는 행렬보다는 내장사 일주문까지 이어진 3km거리의 단풍터널을 보기 위한 단풍객들이

더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매표소에서 내장사로 향하는 단풍들의 향연에 이곳을 찾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내장사의 단풍을 추억으로 남기며 그 여운이 오래도록 남아 있어 다시 찾게되는 곳이기도 하는가 봅니다,



거닐며 단풍숲과 어우려져 멋진풍경을 보여주는 주변의 송이바위 모습을 담아봅니다,




조금 있으면 이길 산책로에도 사람들의 발길로 붐비게 될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이곳 내장사 단풍구경에 일본인과 중국인들이 참 많이도 찾기도 하더군요

작년에 이곳을 찾았을때는 일본인들이 많았는데 이른 아침이라서인지 외국분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주차장에서 내장사 일주문까지 도로를 벗어나 산책로를 거닐며 아침의 맑은공기 산뜻한 마음으로 거닐어 봅니다

단풍이 물들면 사람들의 발길로 넘쳐났을 이길..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곳의 거리도 단풍객들의 형형색색의 옷차림으로 단풍나무와 함께 어우러짐을 함께하며

가을의 모습을 화려함으로 보여주겠지요,

오늘은 나홀로 거니는 편안함으로 자연속에 내 자신의 모습을 거닐며 산행길에 오릅니다,



내장사 입구 신선제 연못가에 있는 우화정

정자에 날개가 돋쳐 승천하였다는 설이 전해져 온다는 우화정의 모습입니다,




백양사엔 쌍계루가 있다면 이곳 내장사엔 우화정이 있어 이곳 우화정의 반영을 담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진작가들이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약3km를 걸어 내장사 일주문에을 맞이하며 직진하면 내장사로 향하는 길이며

여기서 산행로를 서래봉으로 잡고 오른쪽길로 향하며 백련암 방면으로 산행로를 잡고 오릅니다,




일주문에서 백련암까지 콘크리트 임도길로 오름길에 보여주는 단풍숲이 아름답기도 하는곳인데

아직 이쪽으로는 단풍이 덜 든 모습으로 푸른빛의 단풍숲은 이제 서서히 단풍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모습으로 맞이해줍니다,




내장사지구에 속한 백암산(백양사)과 내장산 단풍잎은 잎이 얇고 빛깔이 고운것이 특징으로

모양이 갓난아이 손바닥 같다하여 애기단풍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어제 산행길에 만났던 백양사단풍이나 내장사단풍의 모습 정말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적암과 서래봉으로 향하는 갈림길과 함께 화장실의 모습이 나오고 이곳에서 서래봉까지는 1,1km 거리지만

가파른 너덜길과 오름길로 멀게만 느껴지는 거리이기도 합니다,




백련암담장 너머로 바라본 서래봉




오름길에 만나게되는 석란정지 안내판이 보이며 안내판에는

조선말기 유림들이 모여 명성황후를 추모하는 제사를 지내고 원수를 맹세했던 서보단이 있던 곳으로

석란이 많이 있었으며 지금은 정자나 석란은 없고 석란계원 36명의 명단과 석란정이란 글씨만 남아 있습니다,



백련암에서 서래봉 오름길에 만나는 단풍숲이 절정일때는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인데

주변으론 아직 푸른빛의 단풍잎이 더 많이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파른 된비알 오름길에 서서히 숨은 가빠오고 땀을 흘리게도 하지만  

숲에서 가끔씩 불어주는 가을의 바람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힘이 되주기도 합니다



벽련암에서 서래봉으로 이어지는 등로길은 지그재그로 이어지며 언제나 정상을 향해 오르는 오름길은

쉽게 오르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서래봉으로 향하는 계단길..




서래봉능선에 오르니 심한박무는 시야를 가리고 맑은날씨에 바라보는 내장산 산하의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데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아 풍경을 가리지만 조금씩 단풍이 물들어 가는 내장산의 모습

오늘은 이곳에 내 발길을 머물며 자연의 풍광을 바라봅니다




산하에서 하루를 열고 아침을 맞이하는 마음은 정말 좋기만 합니다

답답한 콘크리트 공간에서 살다 한번즘 이렇게 나와서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는

이 행복이야말로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삶의 찌든 인생의 굴레속에서 살다 확 트여진 시야앞에 선 마음은 산에 오르는자만이 알수있듯

오늘도 한발 한발 힘겹게 오른산행 자연과 벗삼아 마음을 열어 자연의 숨결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연의 품속으로 빠져듭니


서래봉 오름길 암봉전망처에서 바라본 백련암 주변의 풍경




내장산은 9개 봉우리가 원형모양으로 배치되어 아늑함과 편안한 산세로 모습을 보여주며

단풍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연자봉과 신선봉을 쉽게 오를수 있기도 합니다

심한 박무가 보여주는 산하는 케이블카 승차장의 모습도 가리웁니다,

좀더 날씨가 좋았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내장산의 최고봉 신선봉이 왼쪽으로 보이고 옆능선으로 이어지는 까치봉,연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연자봉의 모습




바람따라 구름따라 오른 산행 오늘도 아름다운 산하를 바라봅니다

박무로 시야는 가리지만 가을의 푸른하늘이 있어 좋구

마음속까지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좋은시간 난 오늘도 하루가 나에게 준 시간속에 빠져듭니다,  


언제나 오른 산이지만 산은 나에게 무한함을 줍니다

푸른하늘,상쾌한공기,정상에서의 뿌듯함,

그리고 사시사철 자연의 오묘함과 풍경들을..

오늘도 자연이주는 아름다움 벗삼아 자연앞에 서 있습니다



서래봉으로 향하면서 바라보는 월령봉(420m)



가파른 오름길을 힘들게 올라서면 다시 서래봉으로 향하는 계단길이 나오며 산행하신 분들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새벽에 출발해서인지 산악회에서 오신 분들이 계단길을 타고 서래봉으로 향하는 모습..



전망처에서 바라본 내장사는 백제 무왕 37년(636년) 영은조사가 세운 곳으로

고즈넉히 자리한 내장사의 풍경이 가을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내장산의 최고봉인 신선봉의 높이는 763m로 지나오며 바라보았던 월령봉(420m),가야할 서래봉(580m),

불출봉(610m),망해봉(640m),연지봉(671m),까치봉(717m),신선봉(763m),연자봉(675m),장군봉 (696m)을

내장구봉이라 하며  말굽모양의 형패로 보여주는 내장산은 호남의 5대 명산으로

가을철 단풍이 아름답고 조선 8경의 하나로 꼽히는 내장산은  

내장산과 백암산을 묶어 1971년도 내장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서래봉(624m)은 내장산의 북쪽을 두른 대표적인 봉우리로

논밭을 고르는데 쓰는 농기구인 써레발을 닮았다하여 서래봉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남쪽으로는 내장산 7개의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오며

웅장한 바위절벽 아래로 오색의 단풍이 드는 모습이 마치 여인이 치마를 두른듯 신비한 자태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서래봉에서 바라보는 가야할 능선들





서래봉에서 내려서며 1,3km에 위치한 불출봉방향으로 향합니다

서래봉에서 불출봉방향으로 향하는 구간이 내장산 산행중 제일 힘든구간이기도 합니다

긴 철계단을 내리고 오르고 위험구간이기도 하며 조금은 인내심을 갖고 올라야 할 구간이기도 합니다




서래봉에서 불출봉으로 가는 마의 철계단입니다

내려와서 올려다 보는 철계단..




혼자만이 지날수있는 철계단으로 경사가 심해 안전이 요구되는 곳으로 많은 산행객들이 힘들어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서래탐방지구 방향에서 오르는 갈림길능선



이곳 서래갈림길에서 돌 계단을 타고 오르며 불출봉으로 향합니다,




숲이 주는 아름다움속에 바람은 나의 마음을 시원하게 열어주기도 하며

산책나온 다람쥐는 나의 발걸음에 놀래기라도 하는듯 바람처럼 날쌔게도 사라집니다

여기 저기 들려주는 산새들의 지저귐 소리는 아침에 들어보는 클래식이라고 할까요 음악소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내장저수지




정읍시내방향




내장산은 전국 제일의 단풍을 자랑하는 가을철 최고의 관광지로 인지도가 높아 많은 관광객과 산행객들이

10월말에서 11월초까지 단풍이 절정일때 이곳 내장산은 단풍의 화려함과 함께 산행객들의 발길이 넘쳐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나온 능선길 서래봉방향을 뒤돌아보며..



불출봉산정의 모습





불출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길




불출봉(622m)은 서래봉 서쪽에 위치한 봉우리로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는 내장저수지와 정읍시가 보이고

남쪽으로는  내장산 최고봉인 신선봉을 비롯한 7개의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경이 매우 아름다우며

전설에 의하면 불출봉 정상에 안개나 구름이 끼면 그 해 가뭄이 계속된다고 합니다,





전망좋은 불출봉 정상에서 드넓게 펼쳐지는 시원한 조망을 오늘도 자연의 품속에서 마음껏 누려봅니다

산에 오르는자만이 느낄수 있는 희열과 행복을 함께하며 말이죠





가을의 햇살속에 서서히 가을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을속의 산하

변해가는 가을의 산하는 가을의 색채를 띠우며 수채화를 그려주기도 합니다





오름길의 산은 모든것을 포기할만큼 힘들기도 합니다

힘들게 오른만큼 내려다보는 자연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고

그 마음만은 글로도 표현이 되지 않을만큼 자연이 주는 풍경은 멋지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래서 힘든길을 오르며 산에 오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을하늘은 가을빛이라 해야 돼지요 

오늘따라 가을하늘은 너무 높기만 하는거 같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푸른 녹음으로 주변의 산하를 푸른빛으로 감싸 안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산하를 서서히 붉은빛과 갈색으로 주변의 산하를 물들여 주네요



망해봉으로 향하는 산행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망해봉은 불출봉과 연지봉 사이의 봉우리로써

내장산 안쪽의 먹 뱀이골 및 바깥쪽의 정읍시가 발밑에 잘 보이며

맑은날이면 정상에서 서해를 조망할수 있다합니다 




능선을 따라 가는 산행은 무척 편안하고 재미있다.
완만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며
처음 산을 오를 때보다 힘은 덜 들고 풍경도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출봉에서 까치봉까지 가는 길에 그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사계절의 아름다운 강산에 계절마다 색깔을 바꿔 입으며

이젠 가을빛의 붉은색으로 우리곁을 머물며 아름다움으로 표현해주며 다가왔네요



망해봉에서 철계단을 타고 내려서며 연지봉으로 향합니다






연지봉은 연오봉이라 부르기도 하며 망해봉에서 서남쪽으로 솟아오른 봉우리이며

이곳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원적계곡을 타고 흘러 금선계곡과 합류 서래봉을 돌아 내장호를 이루며

연지봉에 구름이 끼면 비가온다고 전해져 내려 온다고 합니다




숲은 오늘도 가을숲의 숨소리로 나를 반가히 맞이해줍니다

가을의 숲사이로 바람은 나뭇잎을 나부끼게 하며 낙엽이 된 나뭇잎은 등로길에 하나둘 쌓이며

발 아래에선 벌써 낙엽 밟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연지봉에서 까치봉까지의 거리는 짧고 높이도 낮아 쉽게 오른다.

서쪽의 지나온 능선과 비교해 보면 남쪽으로 갈수록 산세는 완만해 지고 조금은 편안한 등로길로 이어진다




내장산 서쪽 중심부에 2개의 바위 봉우리로 바위 형상이

까치가 날개를 펴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하여 까치봉이라 불리운다고 합니다,

내장산의 제 2봉으로써 백암산을 연결하는 주봉이며

내장 9봉이 까치봉을 중심으로 동쪽을 향해 이어지면서 말굽형을 이루고 있답니다



까치봉에서 신선봉으로 향하며..





까치봉을 내려서며 가파른구간을 뒤돌아보며..





내장산의 봉우리중 가장 경치가 뛰어난 봉우리 해발 624m 서래봉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며

그 아래 부속암자 백련암의 모습이 보입니다,



지나온 까치봉 산정엔 많은 산행객들의 모습을 뒤돌아보며..



신선봉으로 향하는 능선길



서래봉과 백련암






내장산의 최고봉 신선봉(763m)

신선봉은 내장산 최고봉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내장 9봉을 조망할 수
있는 지역으로 전설에 의하면 신선이 하늘에서 내려와 선유하였으나
봉우리가 높아 그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아 신선봉이라 불리웠다고 합니다



신선봉정상에는 발 붙일곳 없이 산행객들의 인파로 넘쳐납니다,

정상석을 담기위한 행렬로 길게 늘어선 줄뒤로 정상석의 인증을 포기한채 쉴곳조차 없어

신선대에서 하산길로 접어들며 신선대 삼거리로 향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산행분들로 내장산정상 신선대를 오르는 산행객들의 모습이 긴 행렬로 이어집니다,




신선대 갈림길 신선대와 연자봉으로 향하는 갈림길의 모습이 보이며

내장사주변의 풍경을 담기위해 이곳에서 내장사방향으로 향합니다,




신선대능선 갈림길에 위치한 표지판



신선대능선 갈림길에서 내장사로 향하는 하산로는 내장산 코스중에 제일 힘든코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장산코스는 어느코스나 다 힘들게 오르는 코스지만 내장사에서 신선대를 향하는 코스가

힘들고 제일 가파르다는 생각을 갖게하며 쉽게 오르지 못하는 정상이기에 많은 산행분들이 케이블카를 이용

신선대를 오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용굴갈림길



산이 주는 아름다운 화려함속에 등로길과 산책로에 나 뒹구는 빛고운 단풍들과

주변의 아름다운 단풍잎들의 그림속에..




가을의 햇살에 반짝이는 물들어 가는 단풍잎들의 물결속에 가을은 아름다운 향기와 노래로 숲은 전하며

물들어 모습을 보여줄 주변의 단풍숲을 그려내 보기도 합니다,





금선계곡을 따라 걷는 편안한 산책로..



                                 



원색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이 주는 편안한 숲길..





내장사에서 바라본 서래봉



내장사에 도착하니 수많은 단풍나들이객들이 내장사를 찾으며 가을의 화려함을 느끼며 즐기는 모습들로 분주한 모습들입니다,



서래봉



내장사경내의 단풍나무



가을의 햇살아래 단풍잎은 생기있는 모습으로 색과 빛을 뿜어내며 가던길을 멈추며 하늘 향해 가을빛에 물든 단풍잎을

바라보라 합니다






내장사를 나서며 내장사 주변의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





울긋불긋한 내장산의 단풍나무 아래 울긋불긋 차려입은  산행객들의 옷차림은 가을의 절정임을 보여주며

모두들 오색빛의 나무아래 서로들 추억담기에 분주하기만 합니다,




내장사 단풍을 보기 위해 많은 단풍객들이 이곳 내장사를 찾는 모습입니다,




가을이 보여줄수 있는 모든색을 만날수 있는곳 가을이 보여주는 내장산의 아름다움인것 같습니다




살아는 인생이 무엇일까요

하루 하루 살기위해 각박한 삶의 일터에서 우리는 반복되는 삶에서 일을하며 돈을 벌기도 합니다,



돈을 버는 이유는 살아기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여행을 하기 위한 여정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어쩌면 내 인생의 여행길에 산행길에 내 몸을 맡기고 싶은 가을이기도 합니다




가을이 보여주는 화려한 내장산 단풍





붉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에서 가을의 추억을 남기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색과 색감으로 물들여 발길을 멈추게 하며 화려함속에 내 자신을 함께 해보기도 합니다,



시간이 가면 땅으로 떨어져 사라질 잎이지만 지금 이순간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자신만의 색으로 화려함과 붉은색으로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표출하며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내장산의 명성 그대로 단풍잎은 고운 모습과 자태로 이곳을 찾는 단풍객들의 마음안에 가을의 추억을 담게하며 남기게 합니다,








가을빛에 눈부신 단풍잎은 너무나 곱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잔잔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단풍잎은 너울 너울 춤을추며 가을을 노래하듯

재잘거림속에 단풍잎은 서로를 감싸듯 속삭이며 가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보여줍니다,






많은 단풍객들이 단풍터널을 지나며 가을이 주는 내장산의 고운단풍 아름다움을 느끼며

즐거운 모습으로 함께하는 모습들로 분주하기만 합니다,




산에 가는것 꼭 산의 정상에 올라야만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저마다의 여행과 가을을 즐기는 방식이 있겠지만 저는 산에 오르면 정상을 다녀와야 하는 마음이 있기에 산에 오르지만

산의 정상이 아니더라도 가을이 주는 느낌과 풍경을 즐길수 있는 가벼운 산책길로 가을이 주는 계절을 느낄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들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돌아가게 하는가 봅니다,

아줌마에서 감성있는 소녀로 아저씨에서 해맑은 소년으로 말이죠

다들 추억을 남기기 위한 사진을 담기 위해 온갖 포즈로 모습으로 어린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하니까요,





내장사를 지나 단풍터널을 걸으며 단풍구경 하고 사진도 담으며 거니는 발걸음은 즐겁기만 하고

지루한 줄도 모르고 힘들지도 않습니다.




내장사에서 시작된 단풍나무는 절정의 상태의 모습으로 오색찬란한 단풍이 어우러져 기분 좋게 눈을 어지럽혀 주기도 합니다, 







서서히 가을도 떠나가며 지금쯤 아직은 지지 않은 단풍잎이 산행객들을 맞이하겠지만

윗쪽지방으로는 단풍이 지고 겨울이 다가옴을 느끼게 하는 요즘입니다,

아름다움과 화려함으로 보여주던 가을이라는 계절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 늘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서인지 내년이라는 가을이 벌써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가을이 보여주는 단풍도 지고 낙엽이 쌓이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느끼는 요즘

잠시나마 산책길을 걸으면서 가을이 주는 낭만과 함께 사색의 시간을 갖는 시간으로 가을을 함께하시길 바라며

단풍산행길로 떠난 내장산 산행기 매표소를 지나며 내장산 산행을 마치며

늦게나마 내장산 산행기를 올려보며 가는 가을 추억과 함께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