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노래(2017,11,30)
여름의 노래에 이어 가을 산행길에 오르며
가을 산행길에 오르며 담은 가을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가을의 노래로 동영상을 담아 올려봅니다,
가을은 아쉬움으로 떠나지만
가을이 준 추억은 저에게는 마음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만 합니다,
가을은 떠나가지만 가을이 준 소중한 추억들 간직하시며
추워지는 날씨지만 건강 조심하시며
블로그 친구님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맞이하시길 바라며
저의 산행기는 가을을 뒤로하며 다시 겨울 산행길로 오르며
다시 겨울의 노래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의 노래
글,영상:김용성
울창한 푸른숲을 거닐며 함께했던 여름은
가을숲은 새들의 날개짓에
가을의 향기를 내며
숲에선 바람과 향기로
내 자신의 마음을 두드리며
난 또다시 여름의 숲을 지나
가을의 숲으로 발길을 옮기며
가을이 보여주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맞이하기 위해
이른 새벽 난 또다시 베낭을 메고
여름산행길을 뒤로하며 가을산행길에 오른다,
가을이 주는 높고 푸른하늘은
지난 추억과 그리움이 내 마음을 흘들며
상념이 되어 내마음속에 머물며
난 가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자연의 숲길을 거닐며
자연의 품속에 나 자신 가을빛에 젖어든다,
숲은 또 다시 나의 산행길에
나를 위한 노래 부르고
나는 숲을 위해 노래를 부른다,
숲은 언제나 나홀로 산행길에
오랜 친구같은 벗이 되어주며
내 삶에 빛이 되어 희망을 주기도 합니다,
푸른빛이 물들어가는날
가을을 바라보는 눈빛으로
난 갈빛에 물들어 가는 산야속에
자연의 품속에 머물며 나만의 노래로
가을을 바라보는 남자이고 싶고
가을을 느끼며 생각하는 남자이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인생을 말하듯
정상을 향하는 발걸음은
지치기도 힘이들기도 하지만
오르고 거니는 발걸음엔
꿈이 있고 행복이 있기에
오늘도 정상을 향해 오르고자 하는 마음만은
희망과 꿈으로 발걸음은 가볍기도 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인생의 삶이
산을 오르 내리는
발길과도 같은 인생이기에
산은 언제나 힘들게 오르는 자에게
많은것을 보여주고 보답을 주지만
산은 한줄기 바람도 없이
오르게 하지 않으며
한방울의 땀방울도 없이
오르게 하지 않는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화려한 단풍잎을 바라보며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이며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언젠가 세월이 지나고
내 자신을 뒤돌아볼때
나는 나에게 내 삶의 날들은
즐거웠다고 말할수 있는
내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가을엔..
내삶에 풍부한 열매이고 싶고
풍요함을 지닌 넉넉한 마음의 향기로
가을을 노래하는 바람이고 싶습니다.
내가 걸어가는 인생길에 행복의 씨앗으로
내 삶의 아름다움으로
내 삶의 행복의 열매로
가을이 보여주는 풍성함으로
내 자신의 모습이 되고 싶습니다,
가을은
낙엽빛깔 향기롭게 피어 오르며
내 마음 가을의 향기빛에
오늘도 거니는 산행길에
가을을 노래하게 합니다.
가을은
살아있는 나 자신에 삶에 용기를 주며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깨우쳐준다.
스치는 바람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며
떨구는 낙엽속에
나 자신 뒤돌아 보게하고
나에게 살아 있는 고마움을
깨우쳐 주기도 한다,
가을이 보여주는 형형색색의 나뭇잎들은
가을을 얘기하며 노래하고 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바람소리에 나무잎들은
자기들만의 속삭임으로 가을을 담고
산에 오르는 자에겐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화려함과 함께 보여주었던
아름다운 가을빛은
모든 것을 마지막으로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그대의 겸손앞에
떨구는 낙엽속에 인생을 깨우치게도 합니다,
가을의 하늘이 맑으니
가을을 바라보는 내 마음도 맑기만 하고
가을은 추억의 계절이기에
지난 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겨도 봅니다,
지나온 내 삶이
힘겹게 오르는 가을산행길 이였다면
앞으로 살아가는 나의 삶은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삶속에서
향기가 그윽한 향기가 되어
나 자신을 노래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산행길에 오르며
가을을 노래했던 나의 산행길..
가을바람에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나뭇잎처럼
지나온 나의 삶은 추억이 되고
그리움이 되어 한잎 두잎 떨어집니다,
가을숲은 모든것을 떨구며 남긴채 떠나지만
마음속에 오래 오래 남고
가슴에 깊이깊이 새겨질
너와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였고
인연이였노라고 가을숲은 말해줍니다,
떠나가는 가을의 모습을
또 다시 아쉬움으로 달래며
가을과 함께했던 나의 산행길 발걸음은
가을에서 겨울산행의 산행길로 오르며
겨울의 모습을 노래하는 나의 산행길에
희망과 꿈이 있는 산행길로
행복한 꿈이 담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