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상의학의 4개의 체질중 하나인 태음인(太陰人)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태음인은 간대이폐소(肝大而肺小)라 하여 간이 크고 폐가 작은 체질입니다.

우리 몸의 지붕인 폐가 약하단 말은 외부적인 변화에 약하다는 말이 됩니다.

즉 환경 변화나 새로운 일에 대한 겁이 있다는 말도 되는것이지요.

그 간대함으로 불도저 같은 힘으로 확 끌고 가다보면 본인 스스로 무리가 되었는지도 잘 모를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산도 힘차게 올라 가겠지만 내려올 때 쓰러질 수 있음을 아시라 말하는 것이 태음인입니다.

건강 염려증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조금만 힘들면 병원을 간다든지 처방한 약을 먹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자신의 몸에 대해 지나친 경우 나타날 수 있는데 너무 병원을 자주 가는 것을 주변에서 보고 말리거나 화를 내도 병원가서 괜찮다는 말을 들어야 좋아지기 때문에 그냥 두는 경우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와 반대인 경우도 있지요. 오히려 병원을 가지 않는 경우 나는 늘 괜찮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무슨 약을 먹어도 잘 모르겠다고 하고 검사상 안좋은 수치가 나와도 난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음인의 강 · 약 조절은 가까운 사람이 더 잘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작게 작게 병이 오지 않고 크게 크게 올 수 있음을 알고 필요한 경우 주변에서 제어를 해주고 혹은 이끌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태음인들은 자기만의 길이 있습니다. 한번씩 태음인 남편을 두면 아내들은 자기 말을 안듣는다고 툴툴댑니다.

그래서 느리게 보이고 답답해 보이며 융통성이 없어 보이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이것이 장점이 되는 것은 한가지로의 집중이 막강한 저력을 낳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체질이 좋다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체질마다 장단은 있지요. 너무 항상 지나친 것도 모자란 것도 없이 유지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체질마다 나타나는 고·저를 잘 조절해 주고 개개인의 특성을 이해하는것이 사상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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