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있었지만 한낮에도 바람이 불고 쌀쌀했었습니다.

화사한 풍경을 폰으로 담아는 보지만 사진의 색감이 별로 신통치는 않습니다.

자칫 시기를 놓칠 것 같아서 두서없이 담아 둡니다.

오래간만에 저 멀리 눈을 이고 있는 설악의 지붕들이 조망됩니다.





설악의 하얀 눈과 화사한 벚꽃이 오묘하게 어우러지는 계절입니다.

맨 좌측에 대청봉이 보이지만 미세먼지로 언제 또다시 사라질지? 전혀 모릅니다.










화사한 벚꽃을 두서없이 담아 둡니다.

벚꽃은 아마도 금요일쯤에 화려하게 둘레길을 채워 줄 것 같습니다. 































바람이 불고 쌀쌀한 하루이었습니다.

그래도 화사한 벚꽃을 보는 마음은 즐겁기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