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6일입니다.
국내여행 2일 차에 대관령 양떼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날씨는 쾌청 합니다. 선자령을 오르기 전에 고속도로 준공 기념비에
올라 보지만 강한 바람에 모두가 힘들어 하는 모습입니다.
고속도로 준공 기념비 우측으로 능경봉 정산 등반로가 있습니다.
저 아래에 오늘 산행할 선자령 등반의 들목인 양떼목장 입구가 보입니다.
도로를 건너기 전에 주차장 한켠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간식으로 어묵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차 할 곳이 없었서 헤메이디가 어렵사리 주차를 하였고,
등산 준비도 바람통에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좌측 방향은 양떼목장 체험장이고, 우측이 선자령 등산로 입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선자령 방향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꼬마 녀석이 겁도 없이 말을 타며 즐거워 합니다.
말타기 체험 코스는 여기까지 인가? 봅니다. 되돌아서 내려갑니다.
들목에서 조금 걷다 보면 삼거리에서 이정표를 만납니다.
순환 등산로 방향으로 올랐다가 우측 등로로 하산을 할 계획 입니다,
가끔은 계단이나 경사가 낮은 비탈길을 만나기도 하지만 대체로 수월한 등로입니다.
등로의 이정표는 친절하게 여러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나무계단을 올라서면 양떼 목장의 휀스를 따라서 전진을 합니다.
맑은물이 흘러 내리는 개천을 따라서 등로길이 있습니다.
현재까진 등로가 원만한 산행 코스 이였습니다.
조금 오름길이 있기도 합니다.
고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피나무입니다.
하늘 목장 이정표가 있는 곳에 도착 하였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나,,,?
이정표의 방향이 애매하여 등반객들이 모두 당황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표가 지시하는 방향을 세상이 다알고있는 길치인 제가
선택하여 전진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아네가 살며시 "당신을 믿은게 내 잘못,,," 이라고 합니다.
왜 그런지? 괜히 배가 많이 고픕니다.
아내가 마음이 참! 좋습니다.
꾸~욱! 참고서 다시 길을 찾아서 전진 하면서 조용한
목소리로 빨리 따라 오라고 합니다.
"네!! 빨리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능 하면 대답 이라도
빨리 하는게 이롭습니다.
선자령 목적지가 300m가 남은 지점 입니다.
고산지대의 나무들이 인상적 입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대관령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봅니다.
정상에 거의 다 올라 왔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합니다.
드디어 백두대간 선자령에 도착 하였습니다.
선자령 정상석 앞에서 부부가 교대로 인정 삿을 합니다.
강한 바람에 삼각대는 엄두도 못 냅니다.
바람통에 촬영도 쉽지 않습니다.
사방이 조망이 좋습니다.
길치 이기도 하지만 정확히 어느 방향인지? 알수 없습니다.
서둘러서 반대 방향의 등로를 따라서 하산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산길의 등로는 능선을 따라서 이루어져 있으며,
편안하고 기분 좋은 길 입니다.
바람에 의해서 모자는 쓰질 못하고 손에 들고서 갑니다.
대관령 엣길 등산로와 또다시 만납니다.
바로 아랫부분에 날목인 양떼 목장의 입구입니다.
같이 해 주셨서 감사 합니다.
행복 헀었던 휴식이 없는 4시간의 산행은 무사히 맡쳤습니다.
내일은 이어서 정선 장터를 탐방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