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로 바쁜 시즌이다.
송년모임, 인사발령 등 여러가지 이유로
잦은 술자리를
갖는다.
요령있게 마시면서 건강도 지키고
좋은 관계도 유지하는 테크닉을
배워보자.
모두 알고 있지만
실천을 못하니 어쩌랴?
건강 지키는 건전 음주법
♣ 공복시 음주는 해로워요.
음주 전 반드시 요기를 해야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지 않는다.
♣ 과음을 피하세요.
각종 간질환, 위장병, 심장질환뿐만 아니라
뇌세포 손상까지 야기한다.
♣ 무리하게 권하지 마세요.
술잔을 돌려가며 급히 마신 술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급속히 높여 중추신경과 호흡중추를 마비시킨다.
♣ 천천히 나눠 마시세요.
농도 높은 술을 첫잔부터 단숨에 마시면 위염이 생길 수 있다.
♣ 대화를 즐기세요.
체내 흡수된 알코올 중 10%는 대화 중 호흡을 통해 배출된다.
♣ 내일도 출근한다는 기분으로 마시세요.
몇시까지 얼마나 마실지 정하고 마신다.
♣ 매일 계속해서 술을 마셔서는 안돼요.
1주일에 사흘은 '술 없는 날'로 하세요.
술을 덜 취하게 하는 환상궁합 안주
소주 : 이뇨작용을 하는 배, 해독 작용이 뛰어난 감, 오이와 연근, 콩나물국
맥주 : 기름기 적은 신선한 과일과 두부. 오징어나 땅콩(×), 치킨(×)
막걸리 : 유기산이 장을 자극, 파전과 삶은 돼지 등 자극적이지 않은 안주
와인 : 산성식품인 육류, 치즈가 안성맞춤
자료제공 : 2014.12.1.서울신문